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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동치미” 김장훈·조항조·정애연 첫 출연에 입담 폭발!

배우 정애연은 이혼 전에 더 외로웠음을 고백했다.
가수 김장훈 “이제는 정말 결혼하고 싶다”
가수 조항조 “믿고 기다려준 아내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말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2월 5일 방송된 MBN‘속풀이 쇼 동치미’에서는 배우 오미희, 변호사 양소영, 배우 정애연, 가수 조항조, 가수 김장훈, 배우 배도환 등이 출연해 “같이 있으면 괴롭고 혼자 있으면 외롭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수홍 최은경 사회로 진행 ‘속풀이 쇼 동치미’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날 동치미에서는 함께여서 괴로웠고 혼자여서 외로웠던 이들이 나와 속사정들을 시원하게 토로했다. 

 

가수 김장훈은 “남자가 나이 들어서 혼자 있으니까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하더라. 한번은 새벽에 삼겹살 먹는 꿈을 꾸다가 깨어나서 잘 세팅해서 구워 먹었는데 그게 그렇게 궁상맞더라. 이제는 정말 결혼하고 싶다”라고 밝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배우 정애연은 “돌싱이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지금의 삶이 너무 행복하다. 결혼 생활했을 때는 혼자 남편을 기다리느라 너무 지치고 괴로웠는데 지금 혼자가 되니까 너무 자유롭다. 결혼하고 싶다는 분들에게 이유를 물어보고 싶다”며 반격했다.

 

가수 조항조는 “저는 음악에 미쳐서 외로울 시간조차 없었는데 아내는 그동안 혼자서 얼마나 외로웠을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저를 믿고 기다려준 아내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외롭고 괴로워할 여유 없이 살아가는 이 시대의 아버지들을 위해 배우 오미희가 준비한 시 낭송으로 인해 남자 출연자들이 눈물바다를 이뤘다.


▲가수 조항조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

 

트로트 황제 조항조가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수 조항조는 “저는 무명 시절을 오래 겼었지만 제가 좋아서 했던 일이었기 때문에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건 결혼해서 아내가 가족들과의 갈등을 겪을 때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와 아이들을 미국으로 보내고 혼자 한국에 남아 음악에 매진했지만 잘 풀리지 않았다. 포기하려던 찰나 아내의 응원으로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됐다. 그때 나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만들어보자 해서 만든 노래가 ‘남자라는 이유로’였다. 남자를 대변하는 노래로 인기를 얻어 지금의 조항조가 됐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수 김장훈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

 

공연의 신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는 속사정을 말했다.

 

가수 김장훈은 “음악만 하고 살면서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그런데 나이가 드니 문득 외로워져 선을 보겠다고 했더니 지인이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며 영상통화로 소개팅을 시켜줬다. 알고 보니 루마니아 국적의 여성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어머니한테 선을 봤다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셨다. 상대방이 루마니아 사람이라고 했더니 살짝 주춤하셨다가 그 나라가 전통이 있는 나라라며 좋아하셨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어머니께 허락까지 받은 여성과 더는 진전이 없었던 이유를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키기도 했다.


▲배우 정애연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

 

배우 정애연은 이혼 전에 더 외로웠음을 고백했다.

 

정애연은 “집에 있는 사람은 기다리는 일을 많이 한다고 한다”며 “제가 너무 많이 기다리더라. 현명하지 못해서 잘 넘기지 못했던 것 같은데 (이혼을) 잘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연애하면 맞추는 삶을 살았는데 지금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서 즐겁다”며 또한 전 남편과도 교류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고 하는데 그게 꼭 이성일 필요는 없다”며 “저는 연애는 하되 결혼은 다시 하고 싶지 않다. 실버타운에 들어갈 연금을 들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정애연은 지난 2009년 결혼해 12년 만인 지난해 9월 김진근과 이혼 소식을 전했다.

 

MBN“속풀이 쇼 동치미” ‘같이 있으면 괴롭고 혼자 있으면 외롭다’는 482회 차로 박수홍 최은경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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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 장기화된 북핵 문제, 2025년 말 새로운 해법 모색 시점 도래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북핵 문제는 2025년 말 현재까지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국제 사회의 고질적인 과제로 남아있다. 최근 북한은 핵 무력 강화를 노골적으로 천명하며 핵 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지속했다. 이는 역내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강력한 제재와 군사적 대응 태세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북핵 문제의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주장과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인정이다. 북한은 핵 개발을 자위적 조치로 간주하며 비핵화 협상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둘째, 미국의 '선(先) 비핵화-후(後) 보상' 원칙과 북한의 '단계적 상응 조치' 요구 간의 입장 차이 극복 난항이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협상 테이블에서 평행선을 달려온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셋째, 미중 간의 전략적 경쟁 심화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양대 강대국이 각자의 패권적 이익에 따라 북핵 문제를 접근하면서, 공동의 해법 모색이 더욱 복잡해졌다. 북핵 문제의 해법 모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