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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미술인 창작공간 마련을 위한 한미협과 예술통신 한소개협동조합의 협력


(왼쪽부터) 지에스에이케이 정광윤 대표, 예술통신 배한성 대표, 한국소프트웨어개발협동조합 김명화 이사장, 한국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 한국미술협회 김영철 상임이사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조강훈)는 25일 사단법인 한국소프트웨어개발협동조합(이사장 김명화), 주식회사 예술통신과 함께 한국 미술 발전을 위한 미술인 창작공간 마련을 비롯하여 기타 상호간 협력을 목적으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과 한국소프트웨어개발협동조합 김명화 이사장을 비롯하여 예술통신 배한성 대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이베이(ebay)의 한국 내 파트너인 지에스에이케이 대표 정광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예술통신 배한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작업 공간이 필요한 국내 미술 작가에게 관악구 다이렉트 타워를 통한 안정적인 작업 기반 제공을 비롯해 기업체와의 연결, 작업 지원, 아트 상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예술통신은 미술포털 사이트 위드아트(http://www.withart.co.kr)를 통해 국내 미술 시장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을 계획 중이다.특히, 각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각 기관과 한국 미술계의 발전을 위해 의미있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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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