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4 (수)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4.1℃
  • 구름조금서울 -7.4℃
  • 맑음인천 -7.0℃
  • 맑음수원 -6.4℃
  • 맑음청주 -4.2℃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1.9℃
  • 맑음전주 -3.6℃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1.6℃
  • 맑음여수 0.0℃
  • 맑음제주 5.0℃
  • 맑음천안 -4.9℃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서울시, '신한양도성도'展 시청로비 전시 개최 - 서울시청



임근우 화백의 '신한양도성도' 밑작업 위에 참여자들의 메시지블럭 부착
투명아크릴(1.86cmx1.8cm) 블록 1만8천627개가 만들어낸 현대판 한양도성도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내·외국인의 염원을 담은 설치작품이 2월 1일(월)부터 28일(일)까지 시청로비에 전시된다.

서울시는 한양도성 전체 길이와 동일한 내·외국인 1만8천627명의 한양도성 세계유산등재의 꿈과 염원을 담은 설치작품 '신한양도성도'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작품은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기원 캠페인 서명'에 참여한 내·외국인 1만8천627명의 메시지를 1만8천627개의 투명 아크릴판에 투명필름으로 부착해 만든 설치작품이다.

작품의 크기는 가로 1.8m, 세로 1.6m(캔버스 200호)의 대형 작품으로 메시지블럭의 크기는 개당 가로 1.86cmx세로 1.8cmx높이 0.5cm이다.

이번 작품의 전체기획과 제작은 강원대학교 미술학과 교수인 임근우 화백이 맡았다. 임 화백은 작품의 모티브를 찾기 위해 한양도성을 수차례 방문했으며 도성 곳곳에 남아있는 '각자성석'과 김정호의 '수선전도'가 이번 작품의 모티브가 되었다.

임근우 화백은 MBC미술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UN대표부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각자성석은 한양도성의 역사적·기록적 가치를 대표하는 것으로 도성 축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축성에 동원된 지역명, 담당구역, 담당자 등의 이름이 성돌에 그대로 남아있다.

한편 이번 신한양도성도 전시에는 등재기원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과 외국인의 모습, 신한양도성도의 제작 과정 등이 기록으로 정리되어 뒷면에 함께 전시된다.

등재기원 캠페인은 지난 2015년 10월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온라인과 서울시 대표축제인 '한양도성문화제', '김장문화제', '빛초롱축제' 현장에서 함께 진행되었다.

전시 개관 행사는 2월 1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관행사는 등재기원 소원지 전달, 임근우화백의 작품설명,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에는 한양도성 지킴이 활동과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는 성곽마을 대표, 시민순성관(축성후손),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사)문화살림, 청소년 지킴이 등 다양한 대상이 참여한다.

소원지 전달은 2012년부터 시민들에게 한양도성 등재기원 소원지를 받은 서울KYC, 한양도성 사진전을 개최하면서 등재기원 소원엽서 이벤트를 진행했던 보성여고 사진반BPG, 400명의 시민들의 염원을 두루마리 형태로 만든 위례청소년 지킴이가 참여한다.

등재기원 캠페인에 참여한 분이라면 전시 기간 동안 신청사를 방문 자신의 소원 메시지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심말숙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신한양도성도는 세계유산등재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과 함께 문화유산으로서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다짐이 함께 담긴 작품"이며 "전시가 완료된 이후에는 한양도성박물관에 영구적으로 전시·보관되며 올 하반기 현지 실사단에게도 유산보존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농촌진흥청,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1월 13일 오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승돈 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전국 9개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부산광역시) 소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본청 실·국장 및 농촌지원국 과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국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농업 정책·사업을 공유하고, 지역별 영농 현황과 각 농업기술원의 중점 추진사업 및 당면 현안 등을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촌진흥청은 매월 영상 또는 대면 회의를 개최해 각 지역의 농업 동향과 현안, 기술 수요 등을 신속히 파악·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방향 수립과 신속한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간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분기별 대면 회의를 개최해 농촌진흥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