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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스킨라빈스, 2월 이달의 맛 '스위스미스 코코아' 출시 - 배스킨라빈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스위스미스 코코아'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나보세요


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가 스위스미스의 다크 코코아 아이스크림과 마시멜로향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진하고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2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 '스위스미스 코코아' 아이스크림과 스위스미스 코코아로 만든 2월 이달의 케이크(COM; Cake of the Month) '초코벨벳' 케이크를 출시한다. 이달의 음료(BOM; Beverage of the Month) '스위스미스 코코아 믹스 앤 쉐이크'와 '스위스미스 핫초코'도 함께 선보인다.

2월 이달의 맛인 '스위스미스 코코아' 아이스크림은 세계적인 코코아 브랜드 '스위스미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맛으로 스위스미스의 시그니처 제품인 '마시멜로 코코아'를 아이스크림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스위스미스의 다크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해 진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더블주니어 기준 3천800원이다.

2월 이달의 케이크로는 스위스미스 코코아로 만든 '초코벨벳'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인다. 여섯 가지 맛의 아이스크림 조각 위에 초코벨벳 베이커리 소재가 올려져 아이스크림과 베이커리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초코벨벳' 케이크는 ▲스위스미스 코코아 ▲아몬드봉봉 ▲엄마는외계인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쿠키앤크림 ▲체리쥬빌레 여섯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5천 원이다.

또한, 2월 이달의 음료로는 '스위스미스 코코아 믹스 앤 쉐이크'와 '마시멜로 핫초코'를 출시한다. '스위스미스 코코아 믹스 앤 쉐이크'는 이달의 맛 '스위스미스 코코아'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달콤한 음료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쉐이크로 권장소비자가격은 5천200원이다. 함께 선보인 '마시멜로 핫초코'는 겨울철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음료로, 부드러운 스팀밀크와 폭신한 마시멜로가 만나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천500원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이달의 맛 '스위스미스 핫초코'와 이달의 케이크 '초코벨벳', 이달의 음료 '스위스미스 코코아 믹스 앤 쉐이크'와 '스위스미스 핫초코' 출시를 기념하여 2월 한 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이달의 맛 '스위스미스 핫초코' 더블주니어 구매 시 500원 할인된 3천300원에 제공한다.

2월 이달의 케이크 '초코벨벳'은 2천 원 할인된 2만3천 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달의 음료 '스위스미스 코코아 믹스 앤 쉐이크'와 '스위스미스 핫초코'는 20% 할인된 4천100원, 2천8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참여 시 타쿠폰, 타행사, 제휴할인 등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며, 해피포인트는 할인 후 금액을 기준으로 0.5% 적립된다. 모바일 교환권은 행사 참여 가능하나 차액 환불 및 해피포인트 적립은 불가능하다.(일부 점포 제외)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위스미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마시멜로 핫초코'를 아이스크림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2월 한 달간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을 누리며, 겨울의 추위를 녹이는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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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공급망 ESG 평가 의무화 및 녹색 전환 파이낸싱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기업 '테크노비전(TechnoVision)'이 오는 2026년부터 모든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의무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 전환을 위한 파이낸싱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강화되는 전 세계적인 ESG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테크노비전은 이번 발표에서 협력사들이 탄소 배출량 감축, 노동 인권 보호, 윤리 경영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ESG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 협력사들이 ESG 전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ESG 성과 연계형 대출 금리 우대, 녹색 기술 도입을 위한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유도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최근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등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공급망 ESG 실사 의무가 강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입법 논의가 활발히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