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8.4℃
  • 흐림서울 4.0℃
  • 흐림인천 1.6℃
  • 맑음수원 1.1℃
  • 맑음청주 2.5℃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4.6℃
  • 맑음전주 3.5℃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10.4℃
  • 맑음여수 8.2℃
  • 맑음제주 10.2℃
  • 맑음천안 -1.2℃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중국 '한반도 전역 감시' 초대형레이더 첫 포착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한반도에 사드가 배치되는 것을 강하게 반대해 오던 중국이 정작 우리나라 전역을 탐지할 수 있는 초대형 레이더를 설치하고 운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사드 레이더보다도 탐지거리가 훨씬 긴 이 레이더의 위치가 처음으로 파악됐다.
 

중국 헤이룽장성 솽야산시에서 서쪽으로 30km 정도 떨어진 지점.
 

사각형 건물 지붕에 8각형의 탐지판이 설치된 초대형 건물이 포착된다.
 

미국 공군 우주 사령부가 운용하는 조기경보 레이더, 페이브 포(Pave Paw)와 거의 비슷한 모양이다.
 

10층 건물 높이 대부분이 탐지판으로 이뤄진 페이브 포 레이더는 주로 탄도 미사일 발사 감시용으로 운용되며 탐지 거리는 5천5백km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 65km 위 전리층의 반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일부 궤적만 볼 수 있는 사드 레이더보다 탐지능력이 월등하다는 평가다.
 

중국도 자체 기술로 유사한 레이더를 개발해 4곳에서 운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북한과 가까운 헤이룽장성에 설치된 것이 처음으로 드러난 것.
 

특히 이 레이더는 남쪽을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20도 탐지각에 최대 5천5백km의 탐지범위를 감안하면 1천5백여km 거리 한반도 전역이 모두 이 레이더 감시권에 들어간 것이다.
 

중국은 이 레이더를 지난 2011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