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젠린의 완다 집단
디즈니랜드회사가 그들의 지적재산권 보호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 다롄 완다집단(大连万达集团)이 창설한 새로운 테마파크와 오락센터에서 스노 화이트(Snow White, 백설공주)와 캡턴 아메리카(Captain America)형상으로 분장한 배우들을 발견했다.
5월 31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디즈니랜드회사는 지적재산권을 견결하게 보호 할 것이며 중국 다롄 완다의 저작권 침범 행위에 대응하겠다고 표시했다.
이 회사는 또 디즈니의 경전인물과 이야기는 몇 세대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 줬다며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불법에 수준급이 못되는 모방이 진정한 디즈니 인물을 볼 희망을 안은 관광객들을 실망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즈니 인물을 모방했다는 이 문제에 대해 완다 집단(万达集团)은 이것은 완다시티(万达城)내부 사인업체들의 행위라고 말했다. 디즈니랜드 회사의 지적재산권 보호 준비에 대해 완다는 논평을 발표하지 않았다.
왕젠린(王健林)중국 억대 부호는 일전 쟝시성 난창시(江西省南昌市)에서 ‘완다시티’ 정식 개업을 선포했다. 이는 완다집단이 중국에 창설하기로 계획한 15개 테마파크와 오락 항목 중 첫 번째로 개장한 파크이다.
완다 집단은 이 ‘완다 시티’가 그들 공사가 디즈니랜드 회사의 손에서 세계최대 관광 경영업자 지위를 쟁탈하는 행동을 도울 것을 희망하고 있다.
한 주일전 왕젠린은 디즈니랜드회사를 향해 공개적으로 도전했다. 왕젠린은 디즈니랜드회사가 6월 16일 상하이에서 개장하는 디즈니랜드는 한 마리 ‘호랑이’이고 그들이 계획하는 15개 ‘완다시티’는 한 무리의 늑대‘라고 말했다.
왕젠린은 ‘좋은 호랑이가 한 무리 늑대를 이기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두 회사는 모두 중국의 6100억 달러 가치를 가진 관광업에 대해 호시탐탐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중등소득층 확대에 따라 중국 관광업 가치가 2020년 전에 한배 성장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쟝시성 난창시(江西省南昌市)에 자리 잡은 ‘완다시티’ 부지면적은 200ha로서 그 중에는 테마파크 하나, 영화 파크가 하나, 수족관 하나와 여러개 호텔 및 상점들로 구성됐다.
완다는 이 오락 센터가 한해에 관광객 1천만 명을 유치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쟝시의 ‘완다시티’실외 테마파크 입장료는 명절과 휴일 외 모두 198위안이며 명절과 휴일에는 248위안이다. 이 값은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절반이다.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평소 성인 입장료는 한 장에 370위안이고 관광 시즌에는 499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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