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건전한 디지털 자산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 및 시상식'
금일 1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2022 디지털자산 사회적 활성화 전략 컨퍼런스 및 시상식' 이 개최했디.
행사 중 축하공연으로 김혜원 소프라오, 권순찬 테너의 성악, 전통타악그룹 모인의 판소리굿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국제가상자산위원회(IDAC)는 시민 중심으로 디지털 자산 확산을 위한 글로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심예서 국제 가상자산위원회 회장은 "디지털자산의 자산화로 민·관·학·산·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회적 확대를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활성화'를 테마로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준비했고, 디지털 자산 확산에 기여한 분들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우수한 디지털 자산을 발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상식도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