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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국,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움직임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영국의 EU 탈퇴가 확정되자 스코틀랜드에선 독립 움직임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스코틀랜드 개표 결과 EU 잔류 찬성표는 62%로, 탈퇴 38%를 압도했다.

스코틀랜드 자치 정부는 곧장, EU 잔류를 원한 다수의 민의를 환영한다며 분리 독립 추진을 시사했다.

자치 정부 측은 이미 지난주 EU 탈퇴를 염두에 두고 독립 재투표를 위한 비상 계획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U 잔류가 탈퇴보다 10% 많이 나온 북아일랜드에서도 독립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북아일랜드 자치 정부도 지난 3월 영국의 EU 탈퇴 시 독립을 묻는 투표가 불가피하다고 역설했다.

2년 전 독립 투표가 부결됐던 스코틀랜드 독립이 현실화될 경우 북아일랜드나 웨일스의 불만도 결집돼 연방 내 분리 독립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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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