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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유일자녀 정책 결과, 독거가정 급증이 사회를 개변

 중국의 독거 가정

그녀의 베이징 독신 아파트에서 26세의 사머얼 류(萨莫尔·刘)가 소파에서 생화를 가득 꽂은 분홍색 꽃병을 감상하고 있다.

산둥성 지닝(济宁)에서는 81세의 후지잉(胡继英)이 옷, 타월과 간식 반 봉지가 널린 낡은 침대에서 의료비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 그녀 두 사람의 공동점은 모두 독거라는 것과 장기간 추진한 유일자녀 정책의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그녀들은 현재 신속하게 성장하는 계층의 두 개 말단에 위치했는데 이 계층은 중국의 전통가정 구조를 타파하는 동시에 정부에게 사회난제를 가져다주고 있다.

정부 숫자에 따르면 2014년 중국에는 일인 가정이 6600만 호로서 전체 가정의 15%를 차지했다. 1990년 이 비율은 근근이 6%였다.

리워이쥔(李唯君) 싱가포르 국립대 가정과 인구 연구 센터 주임은 실제 숫자는 8300만으로 독일인구 보다 더 많을 뿐만 아니라 2050년에는 1.32억으로 증가될 추세라고 지적했다.

“미래 중국인구가 지속적으로 노령화하게 되며 이전과 이혼은 이 상황을 더욱 돌출하게 만든다.”고 리워이쥔이 말했다. 그는 “일부 사람들이 독거를 선택한 것은 그들이 더욱 좋은 경제 조건이 있기 때문이고 기타 사람들은 별수가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중국 일인 가정의 신속한 성장은 주택, 자동차와 에너지 등에 대한 많은 수요를 제고시키고 있다. ”고 니콜라스 에버슈타트 미국 인구학자가 말했다.

그는 “이는 중국성장의 구성에 대해 극대적응로 영향을 주며 모종 정도에서 성장 품질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발달 국가 숫자로 보면 중국의 이러한 추세는 매우 긴 길을 걷게 된다. 현재 일본의 일인 가정 비율은 30%이며 노르웨이와 핀란드는 40%이다.

왕펑(王峰) 캘리포니아대 사회학 교수는 “일인 가정의 신속한 증가는 중국 사회구조 밑층에서 근본적 전환을 가져옴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세는 중국에서 전통 가정 유닛에 기초한 경제구조를 침식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는 대략 1900만의 65세 이상 노인들이 독거하고 있는데 2050년에는 4600만으로 증가하게 된다.

독거인구의 다른 한 말단에서는 많은 젊은 중산층들이 결혼하기도 전에 부모의 집에서 나온 인구들이 존재하고 있다.

중국의 2010년 인구 조사는 25세부터 29세까지의 젊은이들 중 미혼 남녀가 각기 36%와 22%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2000년의 2배에 달한다.

1년전 쾌적한 아파트에 이전한 류는 “나는 독거를 선호한다. 자기 마음대로 살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처럼 독신 남녀들이 현재 중국의 새로운 서비스업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면 헬스룸과 외식 배달 앱 등이다.

젊은이들과 노인들 간 다른 한 독거계층이 신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즉 이혼자들이다.

중국민정부 숫자에 따르면 2014년 이혼율이 2.7로서 2002년의 3배였다. 이 숫자가 1985년에는 근근이 0.4였다.

비록 이렇다 하지만 중국 인구는 불가피하에 노령화한다. 이는 가능하게 독신 가정 급증의 최대 원인으로 된다. 이로서 의료과 사회 서비스에 대한 압력을 격화하고 있다.

절친한 사람을 연이어 잃은 82세의 독거노인 니웨화(倪月华)는 “이른 차임이 가장 고통스럽다. 나는 반드시 라디오를 켜야 슬픈 지난날을 회억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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