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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판의 ‘보보경심’ 촬영완료, 촬영이 5개월 들어

 이준기와 아이유의 드라마 제작 캡쳐

신랑오락(新浪娱乐) 보도에 따르면 5월 16일 한국 SBS의 새로운 인기 드라마-‘보보경심:려’가 남녀 주역-이준기와 아이유의 드라마 제작 캡쳐를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8월 29일 중한 양국에서 동시에 방송하게 된다.


이 드라마는 첫 번째로 중국 소설을 개편한 한극으로서 실제 역사를 기초로 하고 현대화 견해와 상상력을 주입하면서 풍부하고 생동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배역을 묘사했다.

한국판의 표제 중의 ‘려(丽)’는 한국판의 드라마 시대배경-고려시대에서 채용한 것이다.

이준기, 아이유가 주역을 담당하고 홍종현, 강하나, 엑소 백현 등이 태자, 팔대왕, 열 번째 형님, 십삼 형님 등 역을 출연한 SBS의 신극-‘보보경심:려(步步惊心:丽)’이 촬영을 완료했는데 촬영시간이 5개월 들었다.

7월 1일 아이유(IU) 측 관계자는 “아이유가 주연을 한 드라마-‘보보경심:려’의 촬영이 7월 1일 이른 아침에 전부 결속됐으며 아이유는 2월부터 5개월 내 줄곧 한국 각지에서 촬영을 진행했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아이유는 이날 개인 SNS를 통해 “아, 결속됐다.”고 표시하고 나서 ‘보보경심:려’화제의 표식을 추가했다.

드라마 ‘보보경심:려’는 100% 사전제작으로서 8월 29일부터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아이유는 극중 영혼이 고려시대에로 내려간 21세기 여자 대장부 해수(解秀)를 연기하며 네 번째 왕자를 연기하는 이준기의 파트너로 된다.

그 외 드라마 제작을 결속한 아이유는 이달부터 가수로서 중국 팬들과 만나게 된다.

올해 9월 광저우(广州)를 기점으로 하고 창사(长沙), 난징(南京), 충칭(重庆), 우한(武汉)등 지역에서 개인 순회공연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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