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2일 한국 해경이 불법 조업중의 중국어선을 향해 기관총 사격
미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11월 12일 오전 한국 해경이 여러척 불법 조업중의 중국 어선을 향해 발포했다. 이는 한달내 두번째로 발생한 같은 사건이다.
11월 12일 한국 해양경찰청은 12일 오전 11시 16분 인천 부근 해역에서 약 30척의 불법 조업중의 중국 어선을 쫓았다고 말했다. 경고가 효과를 보지 못한 한국 해경은M60기관총으로 중국 어선을 향해 사격하면서 총알 95발을 발사했다. 한국측에서는 현재 사상자에 대한 보도가 없다.
그러나 중국 어선 파손여부를 알수 없으며 한국은 이미 이 사건을 중국에 통지했다.
한국 해양경비 안전본부가 이번 주일 발포한‘무기 사용지남’ 규정에 따르면 해경은 집법과정에서 폭력의 집법 대항을 만나면 ‘먼저 발포하고 후에 보고’할 수 있다.
11월 1일 한국은 처음 중국어선에 향해 발포했다. 해경은 기관총으로 총알 600여발을 발사했다. 이는 한국 해경이 처음 중무기로 중국어선을 향해 사격한 사건이다. 한국 외교부는 이에 대해 만일 이와 유사한 상황이 재차 발생하면 한국측은 계속 화력무기로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측은 한국측이 무력으로 폭력 집법을 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표시했다.”
11월 2일 외교부가 거행한 정례 기자회에서 화춘잉(华春莹) 외교부 대변인은 이 사건에 대해 강경 대응을 했다. 화춘잉은 중국측이 재차 한국측의 집법과정에서 자제를 하며 집법행위를 규범하고 중국측 인원 안전에 위험이 발생되는 그 어떠한 수단도 채취하지 말며 중국측 인원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확실하게 봥할 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한국측이 중국측과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며 중한 어업 합작중 출현하는 문제를 공동으로 타당하게 처리할 것을 희망했다.
중국측 애널리스트는 한국 해경이 중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으며 중한 관계에도 매우 열악한 영향을 일으키게 되고 쌍변 관계 기분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고 말했다. 당전 중한 관계가 좌절을 받는 배경에서 이는 양국 관계와 양국 국민정서 안정성에도 매우 큰 영향을 초래하게 된다.
据美国媒体报道,12日早上韩国海警向多艘非法捕捞的中国渔船开火,这是一个月之内第二次同类事件。
韩国海洋警察厅星期六说,韩国海警12日早上11点16分在仁川附近海域驱赶约30艘非法捕捞的中国渔船。在警告无效后,韩国海警用M60机关枪向中国渔船射击,发射95发子弹。韩国方面目前还没有有关伤亡的报道。
但未知有无中国渔船受损,韩国已经就事件通知中国。
韩国海洋警备安全本部本星期发布的一份《武器使用指南》规定,海警在执法过程中遇到暴力抗法时,可以“先开火后报告”。
11月1日,韩国首次向中国渔船开火,海警用M60机关枪射出600多发子弹,这是韩国海警首次以重型武器枪击中国渔船。韩国外交人士对此称,如若再有类似情况,韩方仍将使用火力武器攻击。“中方对韩方动用武力进行暴力执法的行为表示强烈不满”,
2日,在外交部举行的例行记者会上,外交部发言人华春莹就该事件强硬回应。华春莹表示,中方再次要求韩方在执法过程中保持克制,规范执法行为,不得采取任何可能危及中方人员安全的过激手段,切实保障中方人员的安全与合法权益。中方已经多次表示,中方主管部门重视并大力加强对中国渔民作业的管理和约束。同时,希望韩方与中方加强沟通协调,共同妥善处理中韩渔业合作中出现的问题。
中方分析人士认为,韩国海警上来就动用重型武器,不仅是不合适的,而且也会对中韩关系产生非常恶劣的影响,影响整个双边关系的气氛。在当前中韩关系受挫的背景下,这对两国关系、两国国民情绪的稳定性也会造成非常大的影响。
/新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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