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인공태양’장치가 중대한 돌파 취득
중국CCTV망(www.cctv.com)소식에 따르면 7월 4일 중국과학원 플라스마 물리연구소(中国科学院等离子体物理研究所)는 중국의EAST초전도 토카막 실험장치가 글로벌적으로 처음 백여초 정상상태H-모드(H-mode) 운행모식을 실현하여 인류의 핵융합 청결에너지 개발 이용을 위해 중요한 기술적 기초를 다졌다고 선포했다.
11m높이에 8m지름, 400 t무게에 달하는 이 거대한 과학장치는 중국의 제4세대 핵융합 실험장치EAST로서 그의 과학목표는 해수 중 대량으로 존재하는 중소소와 삼중수소가 고온조건에서 태양과 같이 핵융합을 발생하여 인류를 위해 끊임없는 청결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공태양’이라고도 부른다.
다년간 연구를 거처 중국 과학연구팀은 일련의 국제공통성 난제를 극복하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5천만도 플라스마의 101.2초 지속적 방전H-모드운행을 실현하여 60초로부터 100초급 도약을 실현했다.
정상태의H-모드 운행모식은 국제열핵융합 실험로(ITER) 계획의 기본 운행 모식이며 또한 미래 원자로가 해결해야 하는 관건적 과학문제이다. 국제적으로 중요한 롱펄스(Long Pulse) 핵융합 실험플랫폼으로서EAST초전도 토카막H-모드 방전시간 백초급 돌파를 실현함으로서 중국의 차세대 핵융합 장치 구축과 국제 핵 융합 청결 에너지 개발 이용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다졌다.
央视网消息:中国科学院等离子体物理研究所今天宣布,我国的超导托卡马克实验装置EAST在全球首次实现了上百秒的稳态高约束运行模式,为人类开发利用核聚变清洁能源奠定了重要的技术基础。
这个高11米、直径8米、重达400吨的大科学装置就是我国第四代核聚变实验装置东方超环,它的科学目标是让海水中大量存在的氘和氚在高温条件下,像太阳一样发生核聚变,为人类提供源源不断的清洁能源,所以也被称为“人造太阳”。经过多年研究,科研团队成功攻克了一批国际共性难题,在世界上首次实现了5000万度等离子体持续放电101.2秒的高约束运行,实现了从60秒到百秒量级的跨越。
稳态高约束运行模式是国际热核聚变实验堆(ITER)计划的基本运行模式,也是未来反应堆需要解决的关键科学问题。作为国际重要的长脉冲核聚变实验平台,EAST超导托卡马克高约束放电时间实现百秒量级的突破,将为我国下一代核聚变装置的建设和国际核聚变清洁能源的开发利用奠定坚实的技术基础。
/新华网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