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9월 6일 촬영한 북한 평양 창전거리 외경(먼곳의 건축물) 新华社
중국 국제항공사가 수요가 비이상적 때문에 베이징~평양 항로를 무기한 잠시 중지했다. 북한(조선)은 그들의 핵무기 및 미사일 프로젝트때문에 갈수록 증가하는 미국제재에 직면했다.
11월 22일 로이터사(Reuters)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제항공사 베이징 뉴스 판공실의 딩(丁)모씨는 이날 영국 로이터사취재에서 ‘경영이 비이상적인’때문에 이 항로를 잠시 중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능한 회복 및 운영시간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았다.
중국 관영 매체 소식을 인용한 이 보도는 중국의 숭타오(宋涛) 중앙대외 연락부 부장이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북한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그외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20일 북한을 테러지지 국가 리스트에 열거했는데 이 조치가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제재확대를 허가하며 한반도 긴장국세 리스크 격화시킬 수 있다.
국제 항공사 평양 판공실의 한 성명노출을 거절한 직원은 로이터사 취재에서 충분한 수요가 있기만 하면 국제 항공사가 이 항로 회복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中国国航因需求情况不理想,无限期暂停了北京至平壤航线。朝鲜因其核武器及导弹项目,面临美国日益增多的制裁。
据路透社11月22日报道,国航北京新闻办公室一位丁姓人员当日对路透社称,由于“经营不理想”,暂停了该航线。他对何时可能会恢复运营未予置评。
报道援引中国官媒消息称,中央对外联络部部长宋涛于11月17日至20日访问了朝鲜。此外,美国总统特朗普20日将朝鲜列入支持恐怖主义国家名单,此举允许美国扩大对朝鲜的制裁,并有加剧朝鲜半岛紧张局势的风险。
国航平壤办公室一位拒绝透露姓名的员工对路透社称,只要有足够的需求,国航就能恢复该航线。
国航北京新闻办公室没有提供进一步评论。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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