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베이징 수도 공항 활주로에서 출발 대기 新华社
베이징이 세계적으로 가장 바쁜 공항 월계관 따기까지 또 한 걸음 접근했다. 중국에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 여행을 선태하면서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의 여객 운수량이 지난해 기록 창조적인 9580만 연인수에 달했다.
2월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보도에 따르면 세계 제2대 바쁜 공항으로서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의 여객운수량이 적어도 연거푸 5년 증가하여 이 공항이 세계 가장 바쁜 공항인 미국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과의 격차를 축소하게 했다. 후자는 2017년의 여객 운수량이 하락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가장 이르면 2022년에 미국을 초과하고 전세계 최대 민항시장으로 될 것으로 예기된다. 항공여객 급증 국면 대응을 위해 베이징은 도심 남쪽교외에 129억 달러 자금 투입으로 거물급 공항을 짓는 중인데 내년에 개방할 것 같다. 관영 관계측 추측에 따르면 새 공항은 매년 1억 연인수 여객을 접대하게 되며 2025년 기존 공항과 새 공항을 합쳐 1.7억 연인수 여객을 접대할 수 있게 된다.
홍콩SCMP보도에 따르면 정부측은 새 공항을 스카이 팀(SkyTeam) 회원 교통 중추로 지정했다. 스카이팀은 여러개 항공사들로 구성된 글로벌 조직으로서 회원들로는 중국 동방항공사와 남방 항공사가 포함됐다. 이 두개 중국 국유 항공사는 각기 새로운 공항의 40% 여객을 운송하게 된다.
北京离摘得世界最繁忙机场桂冠又近了一步。随着中国越来越多的人选择乘飞机出行,北京首都国际机场的客运量去年达到创纪录的9580万人次。
据香港《南华早报》2月5日报道,作为世界第二繁忙的机场,北京首都国际机场的客运量增加(至少是连续第五年增加)令其缩小了与世界最繁忙机场美国哈茨菲尔德-杰克逊亚特兰大国际机场的差距,后者2017年的客运量下降。
报道称,预计中国最快将于2022年超过美国成为全世界最大的民航市场。为应对航空旅客激增的局面,北京正在南郊建设一个耗资129亿美元的巨型机场,预计明年可以开放。据官方估计,新机场每年可接待1亿人次的旅客,到2025年现有机场和新机场加起来多半可接待1.7亿人次的旅客。
据香港《南华早报》报道,官方把新机场指定为天合联盟成员的交通枢纽,天合联盟是由多家航空公司组成的一个全球性组织,成员包括中国东方航空公司和中国南方航空公司。这两家国有航空公司将获准分别运送新机场40%的旅客。
飞机在北京首都机场中跑道上等候起飞。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