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7월 31일 북한 대형 단체 체조 공연‘아리랑’이 평양에서 리허설 거행
북한(조선)이 화려한 대형단체 체조 공연을 회복할 준비 중이다. 북한은 이 조치로 관광업 위풍을 재개하며 이 나라에 관광수입을 증가하려 하고 있다.
3월 19일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이른바 ‘아리랑’대형 체조 공연을 회복한다는 소식은 북한에서 운영하는 4개 관광회사들이 지난 주말 노출했다. 서커스, 무용과 체조 동작을 융합한 이 대형 공연은 지난날 일반적으로 평양에서 15만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51체육장에서 거행됐는데 공연 참가 인수가 10만명에 달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려여행사가 그들의 트웨이터 계정에에서 “우리는 북한내부 여러개 같지않는 소식원으로부터 들었는데 이 대형체조 공연은 2018년에 회복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 상황은 아직 잘 알수 없지만 우리는 모든 방법을 다해 당신과 함께 상당하게 사람을 흥분시키는 이 소식을 향수하려 한다.” 한 영국인이 책임진 이 고려여행사는 한 블로거 문장에서 이 단체 체조 공연을 “지구상에서 규모가 최대이고 가장 정성들여 편집한 인류 공연이다.”고 묘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이 공연은 매년 여름의 한 관례로 되어 관광객들의 깊은 환영을 받았다. 수천수만의 연기자들이 규모가 거대한 체육장에서 질서있게 확일적으로 무용동작과 행진을 하는데 그 장면이 매우 놀랍다.
그러나 알수 없는 원인으로 이 공연이 2013년후 갑자기 중지됐다.
고려여행사는 2018년 단체 공연이 가능하게 9월에 거행함으로서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건국 70주년을 경축하게 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시에 또 한 소식에 따르면 평양은 다른 한 관광프로젝트를 펴낸다. 새로운 ‘독자적인’ 관광프로젝트는 요금은 2천 파운드(17732위안 인민페)이며 지점은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일의 출생지 백두산을 포함하게 된다.
朝鲜准备恢复一个华丽的大型团体操表演,似乎是想借此重振旅游业,为该国增加旅游收入。
据英国《每日电讯报》网站3月19日报道,朝鲜预计将恢复所谓的《阿里郎》大型团体操表演的消息,是四家在朝运营的旅游公司于周末透露的。这个融合杂技、舞蹈和体操动作的大型表演,过去一般在平壤可容纳15万观众的五一体育场举行,参加表演的人数高达10万人。
报道称,高丽旅行社在其推特账号上说:“我们从朝鲜内部多个不同消息源听说,这个大型团体操表演将在2018年恢复。”
“具体情况如何还不完全清楚。但我们想尽早与您分享这个相当令人兴奋的消息。”
由一名英国人负责的高丽旅行社在一篇博客文章中,把这个团体操表演描述为“地球上规模最大、最精心编排的人类演出”。
报道称,从2002年到2013年,这个表演成为每年夏季的一个常例,深受游客欢迎。成千上万名表演者在规模巨大的体育场整齐划一地做舞蹈动作和行进,场面十分震撼。
报道称,然而由于未知原因这个表演在2013年后突然停止。高丽旅行社说,2018年的团体操表演可能会在9月举行,以庆祝朝鲜民主主义人民共和国成立70周年。
据报道,同时,有消息称平壤计划推出另一个旅游项目。新的“独家”旅游项目预计收费2000英镑(约合人民币17732元——本网注),地点将包括已故朝鲜最高领导人金正日的出生地白头山。
/央视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