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0.23 (목)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인천 16.9℃
  • 수원 17.3℃
  • 청주 18.2℃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전주 23.2℃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흐림여수 21.2℃
  • 맑음제주 26.3℃
  • 흐림천안 17.6℃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심비오(Symbio), 르노(Renault) 전기 유틸리티 차량에 수소 레인지 익스텐더 탑재 예정.

 

 

파리, 2019년 10월 30일 -- 10월 22일 르노 그룹은 캉구 ZE 하이드로젠(KANGOO Z.E. Hydrogen)을 2019년 말에, 그리고 마스터 ZE 하이드로젠(MASTER Z.E.

Hydrogen) 2020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쉐린(Michelin) 그룹의 자회사이자 현재 포레시아(Faurecia) 함께 설립되고 있는 합작 투자의 핵심인 심비오는   종의 전기 배터리 구동 모델에 수소 레인지 익스텐더를 장착하게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중 충전 솔루션을 통해 차량 총괄 관리자는 운영을 최적화하고 총소유비용(TCO) 관리할  있습니다.

심비오 제공 장비를 탑재한 캉구 ZE 하이드로젠  마스터 ZE 하이드로젠. 르노 그룹과 심비오 간의 장기적 파트너십의 산물인 캉구 ZE 하이드로젠(2019년 말)과 마스터 ZE 하이드로젠(2020년)의 출시 계획은 10월 22일에 발표되었습니다. "우리 팀은 2014년부터 협력해왔습니다"라고 심비오의 최고경영자 Fabio Ferrari가 설명합니다.

배터리 + 수소 = 배출 가스 제로를 이룩한 전문 차량용 완벽한 맞춤 솔루션. 이 두 차종에는 5kW 수소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설계된 레인지 익스텐더인 심비오 스택팩(Symbio StackPack S)을 기반으로 한 수소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33kWh 배터리와 올시즌 기능을 갖춘 이들 차량의 실제 주행거리는 370km*(캉구 ZE 하이드로젠) 및 350km*(마스터 ZE 하이드로젠)에 달합니다. 기존의 전기 터미널 재충전 방법을 보완한 이들 차량은 단 몇 분이면 수소 연료를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Fabio Ferrari는"이번 이중 재충전 옵션으로 차량 총괄 관리자는 아주 경쟁력 있는 전기 재충전과 아주 융통성이 있는 수소 재충전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얘기합니다.

사용자 중심 통합 옵션. 캉구 ZE 하이드로젠의 경우 제조업체에서 선택한 통합 아키텍처를 사용하면 기존 팔레트의 적재 용량과 함께 3.9m3의 적재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ZE 하이드로젠의 경우에는 선택한 통합 기능을 통해 차량의 현재 적재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양산 준비 중인 심비오. 르노의 유럽 유통망에 이 두 모델이 출시되면 다른 모든 유틸리티 차량과 동일하게 구매, 유지보수, 사용이 가능합니다. Fabio Ferrari는"이는 생산량을 늘려서 비용을 절감하려는 목표에 따른 대규모의 차종 변환을 위한 필수 전제 조건입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심비오에서는 스택팩의 2030년 연간 생산 목표를 200,000개로 잡고 있습니다.

*WLTP 인증 출원 

연락처 

Fabiola Flex - - +33622853985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2025 APEC 정상회의 최종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약 일주일 앞두고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의 최종 마무리 점검을 진행 중이다. 김 총리의 현장점검은, 전례없는 초격차 APEC을 개최한다는 다짐으로 취임 직후부터 시작되어 이번까지 8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상회의‧만찬장 등 제반 인프라, 문화 컨텐츠 및 홍보, 수송‧교통, 치안‧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번 현장점검은 APEC 정상회의 주간을 목전에 두고 각 정상 동선을 중심으로 공항, 회의장 및 만찬장, 정상 및 미디어 숙소, 경제전시장, 박물관 신축 행사장 등 제반 인프라의 모든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김 총리는 경주를 방문할 각 회원경제 정상 및 대표단이 도착하게 될 김해공항에서 첫 현장점검을 시작했다. 직접 비행기로 공항에 도착한 김 총리는 정상‧대표단의 입국 절차와 이동 경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기관으로부터 출입국 지원체계 및 안전‧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