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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프린시크 메이크업 비기닝크림, 재고 완판 화제



‘프린시크 메이크업 비기닝 크림’은 최근 온라인과 SNS를 통해 많은 여성들의 관심과 주목을 불러일으킨 수분크림이다.  이 제품은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관심사인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문제점들을 보안하고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 수분크림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와 메이크업 시작 단계 사이, 즉 ‘브릿지’역할을 해주는 수분크림으로써 물광 피부를 표현하고 화장발을 살려주는 신 개념 멀티 스킨케어 제품이다. 또한 지구 상에 존재하는 식물성분 중 보습력이 가장 뛰어난 열매인 ‘시어버터’와 수분 탱크라 불리는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수분력과 보습력을 극대화했다. 

건조한 겨울에도 촉촉한 물광 피부를 만들 수 있으며 화장발과 유지력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프린시크의 김현철 팀장은 “새롭게 런칭된 프린시크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는 여성들의 피부 고민에 대한 확실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스킨케어의 새로운 스텝을 제안한다는 점일 것이다”고 전했다. 

그는 또 “안정도 테스트와 미백, 주름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타입의 비기닝 크림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프린시크 메이크업 비기닝 크림은 1차 재고가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영역의 수분크림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바르기만 하면 물광주사 효과를 주는 프린시크 메이크업 비기닝 크림으로 환절기,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와 화장발 잘 먹는 피부로 만들어보자. 

김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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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공급망 ESG 평가 의무화 및 녹색 전환 파이낸싱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기업 '테크노비전(TechnoVision)'이 오는 2026년부터 모든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의무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 전환을 위한 파이낸싱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강화되는 전 세계적인 ESG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테크노비전은 이번 발표에서 협력사들이 탄소 배출량 감축, 노동 인권 보호, 윤리 경영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ESG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 협력사들이 ESG 전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ESG 성과 연계형 대출 금리 우대, 녹색 기술 도입을 위한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유도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최근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등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공급망 ESG 실사 의무가 강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입법 논의가 활발히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