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7℃
  • 흐림강릉 4.5℃
  • 맑음서울 6.8℃
  • 맑음인천 6.9℃
  • 맑음수원 5.8℃
  • 맑음청주 6.3℃
  • 맑음대전 5.3℃
  • 흐림대구 6.7℃
  • 맑음전주 4.1℃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5.5℃
  • 흐림부산 9.1℃
  • 맑음여수 7.7℃
  • 흐림제주 10.9℃
  • 맑음천안 1.0℃
  • 흐림경주시 7.2℃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1000만 명 투약할 양?"... 최근 5년간 해상 마약 밀반입 3,854건 적발

동시 투약 가능 인원 1천만 명에 달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최근 5년여간 해상을 통한 마약 밀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 8월까지 해양경찰이 적발한 해상 마약 범죄 건수는 총 3,854건에 달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173건에서 2023년에는 1,072건으로 6배 이상 급증했다. 2024년 8월까지도 717건이 적발되며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압수된 마약은 필로폰 688g, 대마 5,242g, 코카인 29만 5,988g, 양귀비 8만 3,798주 등으로, 이를 1회 투약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필로폰과 코카인만으로도 약 988만 9,194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다.

 

마약 밀반입 수법도 점차 지능화되고 있다. 해양경찰청별 검거 인원은 서해청이 701명으로 가장 많았고, 남해청 476명, 중부청 452명, 동해청 217명 등 총 1,974명이 검거됐다. 이 중 내국인은 1,703명, 외국인은 271명이었으며, 외국인 중에서는 베트남 출신이 1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 의원은 “해상을 통한 마약 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마약청정국이라는 말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해경은 장비 도입과 전담 인력 확대 등으로 수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다보링크, 로드러너에 25억 전략적 투자 ‘지능형 네트워크 & AI 로봇설계 통합관제 플랫폼’으로 미래기술 현실화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네트워크 보안 및 솔루션 전문기업 다보링크가 로드러너 플랫폼과의 전략적 융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단순 보안 와이파이 장비 공급 기업을 넘어 지능형 통신·보안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주가 하락과 재무적 불안정성으로 제기된 투자자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재무 건전성 강화, 투명한 IR 확대, 주주 친화 정책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이어, 24일 총 25억의 전략적 투자로 로드러너와의 기술 병합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다보링크가 로드러너를 품으려는 의미는 단순 협력이나 로봇 기술 제휴 차원을 넘어선다. 로드러너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 AI 기반 분석, 자동화 워크플로우 설계 기능을 갖춘 플랫폼 및 자동화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실시간 이벤트 처리와 통합 관제 환경 구축에 강점을 지닌다. 이미 산업현장에서 비즈니스 매출을 확장하고있다. 미래로봇 비젼만 제시하는 기업과 차별화된 이유가 민감시점에 다보링크가 로드러너와의 융합선택을 하게된이유다. 다보링크는 자사의 무선 네트워크 설계·구축·운영 전문성과 로드러너의 AI 분석 엔진 로봇통합 설계를 결합함으로써,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