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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혁신소재 분야 협력' 업무협약 체결

10.28. 15:00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형준 시장, 포스코홀딩스㈜ 회장, 한국퀀텀컴퓨팅㈜ 회장 등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시는 오늘(28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포스코홀딩스㈜, 한국퀀텀컴퓨팅㈜과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양자 허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권지훈 한국퀀텀컴퓨팅㈜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하는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포스코홀딩스㈜는 미래혁신소재 개발, 공정 효율 향상을 위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연구한다.

▲한국퀀텀컴퓨팅㈜는 양자컴퓨팅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 제공, 양자 알고리즘 개발, 하드웨어 최적화, 응용 프로그램 설계 등의 기술 연구 및 솔루션 개발 등을 통해 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다.

▲시는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에서 미래혁신소재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컴퓨터 연구와 활용이 이뤄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오는 11월에 문을 여는 양자과학기술센터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게 되면 글로벌 양자 허브 도시 부산의 진면목이 나타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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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