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0℃
  • 맑음인천 11.6℃
  • 맑음수원 13.1℃
  • 구름조금청주 17.7℃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17.6℃
  • 맑음전주 13.7℃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2.9℃
  • 맑음여수 13.5℃
  • 흐림제주 12.7℃
  • 맑음천안 15.3℃
  • 구름조금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방위사업청, 장거리레이더 국내 개발 성공!

장거리레이더,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으로 우수한 성능 확인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기자 |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장거리레이더는 365일 24시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까지 항공기의 탐지·추적이 가능한 레이더입니다. 포착한 정보를 공굼의 중앙방공 통제소(MCRC)로 실시간 전송함으로써 즉각적인 방공작전을 보장하는 우리 공군 영공 방어의 핵심 무기체계입니다.

 

2021년 2월 신형 장거리레이더 체계 개발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1년 반 동안 혹한기와 혹서기, 핵심부품 수명 시험, 미국 국방기관 피아식별 인증시험 등을 거쳐 군이 요구한 시험평가 항목을 모두 충족했습니다.

 

이번 연구개발의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장거리급 레이더 자체 제작·생산할 수 있는 국가가 됐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형 안테나 설계 제작과 방열 기술, 빔 템플릿(신호 집중) 운용 및 최적화 기술 등 다양한 독자 기술을 확보하여 선진 레이더 기술을 확보하여 선진 레이더 기술 수준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방위사업청은 개발 성공을 위해 신뢰성 높은 설계를 적용하고 연구 개발 단계마다 민간 레이더 전문가를 초빙하여 자문을 구하며 기술을 철저히 검증했습니다. 또한 국방기술품질원에서 품질보증 시범사업으로서 집중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등 국내 레이더 관계 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더해졌습니다.

 

방위사업청은 내년 1월까지 국방규격 제정과 목록화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양산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장거리레이더가 K-방산의 성공을 이어나갈 또 하나의 무기체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대통령 파면 긴급 현장간부회의 “광주 시민의 승리…혁신 통한 위기 극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함에 따라 국립5‧18민주묘지 민주관에서 ‘광주시-공공기관 통합 긴급 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미래 광주 발전을 위한 대선공약 제안과 혁신을 통한 위기 극복 등을 주문했다. 긴급 현장 간부회의는 광주시 간부, 공사‧공단 대표, 출자‧출연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회의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긴급 현장 간부회의에서는 대통령 파면에 따른 ▲일일경제상황 점검 경과 와 민생경제 안정 대책 ▲빛나는 미래도시 광주를 향한 대선 공약 준비 등을 집중 논의했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이 선포되자 광주시는 즉각 간부회의를 소집해 광주의 지도자들이 시청에 모인 가운데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개최했다”며 “이러한 결정과 행동은 누구의 지시가 아닌 1980년 5월 광주 공동체가 우리에게 물려준 유산이었다. 바로 광주의 힘이었다. 현재를 도운 오월 영령과 과거를 잊지 않은 광주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