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8.6℃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6.1℃
  • 구름많음인천 -3.9℃
  • 구름조금수원 -7.7℃
  • 구름많음청주 -6.2℃
  • 흐림대전 -6.4℃
  • 맑음대구 -5.1℃
  • 구름많음전주 -4.7℃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4.2℃
  • 맑음부산 -3.1℃
  • 맑음여수 -1.8℃
  • 구름많음제주 4.8℃
  • 흐림천안 -9.0℃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프랜차이즈 고깃집창업, 특별한 인테리어가 수익을 높여준다

프랜차이즈 화덕통삼겹살전문점 '화통삼', 카페형 인테리어 내세워 다양한 연령층 고객 확보

프랜차이즈 고깃집창업, 특별한 인테리어가 수익을 높여준다

 



외식업체 매장 인테리어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과거와 달리 요즘의 소비자들은 맛있는 메뉴를 분위기 좋은 곳에서 먹기 원한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 재방문을 하지 않는 경향이 높다. 분위기가 외식업체를 평가하는 하나의 요소가 된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인지 고깃집 시장에서도 카페형 인테리어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깔끔하고 세련된 카페형 인테리어를 내세워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고깃집 브랜드가 많다.

물론 단순히 카페형 인테리어라고 해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은 아니다. 포인트가 되는 요소들을 추가해야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인테리어 요소는 어떤 것일까?

프랜차이즈 화덕통삼겹살전문점 '화통삼'을 보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인테리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화통삼'은 기존 고깃집의 정형적인 인테리어에서 크게 벗어나 모던하고 세련된 카페형 인테리어를 구축했다. '화통삼'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도록 빈티지한 요소를 곳곳에 포인트로 적용, 고객들이 전체적으로 브랜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는 게 특징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식사 혹은 술자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것도 특징이다.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좌석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테이블 간 배치를 넓게 해서 동선을 매우 편리하게 했다. 때문에 오랜 시간 있어도 불편함이 없다는 게 고객들의 얘기다.

고깃집창업 브랜드 '화통삼'의 관계자는 "인테리어는 더 이상 카페나 모델하우스 같은 곳에서만 통용되는 경쟁력이 아니다"라면서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만큼 고깃집도 좀 더 특색 있는 인테리어를 창출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화통삼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특화된 인테리어가 밑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특허출원한 화덕에서 초벌하는 시스템, 26인치 대형돌판에서 다양한 식재료와 먹는 방식, 저온 숙성으로 살린 고기의 맛, 깔끔하고 세련된 카페형 매장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브랜드 입지를 확실하게 구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