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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콜마, 희망성금 1천만원 기탁

지난 2021년부터 세종드림스타트 통해 아동 공부방 지원사업 전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준 기자 | 한국콜마 주식회사가 세종시 아동들의 학습권 지원사업에 온정을 전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9일 11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한국콜마 주식회사 세종사업장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이영주 부사장,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세종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공부방 조성 및 학습권 향상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콜마는 지난 2021년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지금까지 총 4천여만원의 성금을 지원하여 책상, 책장 등 공부방 조성 40여명, 학원 등 학습지원 20여명을 지원하여 취약계층 아이들은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로 활동해 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우리 한국콜마가 솔선수범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참여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우리 시가 관리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공부방과 학원 등 학습지원에 도움을 주시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는 “세종시 취약계층 아이들이 공부방도 없고 학원비의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의 공부방 조성과 학원비 지원을 위하여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며 “시장님이 저희 회사를 방문하면서 성금 전달식을 진행하여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상혁 세종모금회 회장은 “현재 국가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시민들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관심이 줄어들고 있어 세종시 사랑의온도 100도 달성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한국콜마에서 이렇게 큰 성금을 기탁해 주시어 세종시 사랑의온도가 올라가고 주위 이웃에 대한 온정을 나누어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범국민 연말희망나눔캠페인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목표 모금액은 20억 4000만원 이다.

 

모아진 성금은 세종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월동난방비, 의료비 지원 등으로 전액 사용된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기부 문의는 세종모금회 유선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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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