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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지사 대전분원의 기부, 세종시민들에게 큰 감동

세종지역 복지시설에 성금 3천만원, 쌀 3,000kg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준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14시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모금회 사무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현지사 대전분원 행원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에 현지사 대전분원은 성금 3천만원과 쌀 3000kg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세종지역의 나눔온도를 크게 올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됐다.

 

세종시 최민호 시장은 “현지사 대전분원의 기부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지사 대전분원 행원스님은 “이번 나눔이 세종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영산불교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세종모금회 박상혁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저소득층은 더 힘들고 소외받고 있다. 어려운 경기상황에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큰 성금과 쌀을 기부해 주신 현지사 대전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 기부는 더욱 값지게 사용될 것이다.”고 밝혔다.

 

현지사 대전분원은 매년 지역사회단체에 쌀 후원과 성금을 쾌척하며 지역나눔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

 

금번 기부된 성금은 세종지역 장애인들의 안전과 권익 향상, 교육에 사용되며, 전달된 쌀은 세종지역 내 쌀이 부족한 무료급식, 노인 식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모금회는 2025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많은 이웃들이 여전히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번 현지사 대전분원의 기부는 그러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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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