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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세종늘벗학교, 공립 대안학교 수료식 성료

사제동행 밴드 공연 …‘우리만의 그림을 그리자’ 2학기 수료식 실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늘벗학교는 27일 11시에 학교 강당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정기 위탁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총 59명(중 32명, 고 27명)의 수료생과 학부모, 지역 교육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수료식은 사제동행 밴드와 바이올린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개성 있는 학급 사진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배경 삼아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수료증과 꽃다발과 함께 작별의 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교육활동 결과물을 돌아보고, 함께 학교 급식 체험을 하면서 자녀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학기 위탁교육을 마지막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이재서 학생은 떠나는 마음을 편지에 담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전했다.

 

편지에는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격려하고 지지해 주신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스스로 변화하길 힘쓰며 다른 사람을 기다려 주는 반가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도 함께 담겨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세종늘벗학교 모든 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이번 수료식은 ‘늘벗과 함께 그리다’라는 2학기 교육과정 주제 아래 학생들의 학교생활 경험을 그림과 글로 표현했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교가 ‘우리는 함께 걷네’를 부르며 끝을 맺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공립 대안학교인 세종늘벗학교에서 새로운 학습경험을 추구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하고 노력해 온 학생들을 축하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라며,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비전을 구현하는 데 세종늘벗학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늘벗학교는 수료식 이후에도 위탁학생 전원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실시하여 방학 중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정서적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재적 학교 복귀와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노력은 방학 중에도 중단없이 계속된다.

 

아울러, 2025학년도 위탁교육 운영을 위해 내년 2월 26일 오후 6시에 세종늘벗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교직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3월 초 신청을 받아 3월 말부터 위탁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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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