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7.08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박무인천 26.9℃
  • 구름조금수원 28.8℃
  • 맑음청주 29.3℃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맑음전주 32.5℃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많음여수 27.5℃
  • 맑음제주 29.6℃
  • 구름조금천안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VFS Global의 새로운 인도네시아 e-Visa on Arrival 공식 플랫폼이 한국을 포함한 97개 국적자를 대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 신청서 작성은 전용 사이트 https://indonesiavoa.vfsevisa.id/에서 가능합니다.
  • 여행사 투어 운영사를 위한 그룹 예약 기능 또한 제공합니다.

서울, 한국 2025년 2월 28일 /PRNewswire/ -- VFS Global의 새로운 인도네시아 전자 비자(e-VoA) 플랫폼은 이제 한국을 포함하여 e-VoA 적격한 97개국의 모든 국민이 이용할  있습니다. 이제 여행객은 VFS Global을 통해 더 빠르고 원활하게 비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전체 절차를 완료하고 출발 전에 사전 승인된 e-VoA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파 무함마드 고함(Saffar Muhammad Godam)

인도네시아 이민국 대행국장은 "우리는 품질과 성실성 측면에서 이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VFS Global과의 이 파트너십은 원활하고 신청자가 신뢰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타토 줄리아딘 히다야완(Tato Juliadin Hidayawan)

사증여행서류 담당 국장은 "자동 게이트와 통합된 e-VoA의 구현은 관광객을 편리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공항의 대기열을 줄여 출입국 심사의 편안함과 효율성을 높입니다. 또한 이 디지털 시스템은 출입국 관리관과 승객 간의 직접적인 상호 작용을 줄여 권한 남용 가능성을 최소화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VFG 글로벌 지텐 비아스(Jiten Vyas) 최고 영업 책임자 겸 사업개발부장은 "혁신적이고 안전하며 사용자 편의를 우선한 인도네시아 디지털 전자 도착 비자 플랫폼이 개통되면서 비자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돼 시간이 절감되고 편의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인도네시아 e-VoA 신청해야 하는 이유 다섯 가지

  1. 접근  처리가 쉽습니다 : 외국인 관광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e-VoA를 신청하고, 모든 필수 서류를 올바르고 완전하게 업로드하면 단 10분 만에 절차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2. 사용자 친화적인 웹사이트 인터페이스입니다 : 웹사이트는 지원자가 탐색하기 쉬운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원자는 여권 바이오데이터 페이지, 3x4 사진, 왕복 항공권과 같은 필수 문서의 스캔 사본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 신용카드를 이용한 간편 결제가 가능합니다 : e-VoA 신청 시스템은 신용카드를 이용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여 결제가 편리하고, 보다 실용적이고 안전합니다. 
  4. 공항 입국 심사가 간편해집니다 e-VoA를 취득한 외국인 관광객은 수동 여권 검사 카운터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자동 게이트를 통해 바로 출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쉽고 유연하게 e-VoA 연장이 가능합니다 : 인도네시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동일한 시스템을 통해 비자를 쉽게 연장할 수 있습니다.

e-VoA 연장은 한 번만 가능하며 30일의 체류 기간이 부여됩니다.

미디어 연락처 

PRecious Communications

vfsglobal@preciouscomms.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부터 약 40분간 한국을 방문 중인 유흥식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을 접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63년 수교 이래로 한-교황청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양측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자고 하고, 동 과정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교황청 장관직을 수행하고 계시는 유 추기경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레오 14세 교황님을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흥식 추기경은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교황님도 한국 및 우리 새 정부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를 통해 양국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최대 1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7년 서울 가톨릭 세계청년대회가 세계 청년들 간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국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