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3.0℃
  • 맑음인천 -3.8℃
  • 맑음수원 -2.8℃
  • 맑음청주 -1.6℃
  • 구름조금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1.1℃
  • 구름많음전주 0.3℃
  • 구름많음울산 1.8℃
  • 맑음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3.7℃
  • 구름조금여수 2.7℃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천안 -2.8℃
  • 구름많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봄꽃에 조명 입힌 야경 명소 서울 ‘강서 봄빛페스타’ 개막

29일까지 6시30분~9시30분 특별한 야경 선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봄꽃이 절정에 이르는 4월, 만연한 봄기운과 화려한 야경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서울 강서구의 ‘강서 봄빛페스타’가 12일 개막했다.

 

축제는 이날 방화근린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18일간 열린다. 개막식 당일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모두가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꾸몄다. 특별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경관 전시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날 개막식을 찾아 전반적인 축제 진행 상황을 살폈다. 오후 3시 개막 시간에 맞춰 행사장을 찾은 진 구청장은 현장 곳곳을 다니며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한 위험 요소는 없는지 현장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였다.

 

또한, 마술,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주 무대와 체험부스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공연도 관람했다. 이날 7시 30분에는 빛 점등 퍼포먼스를 통해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강서 봄빛페스타’는 아름다운 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봄꽃 축제다. 올해는 ‘미래의 빛, 새로운 봄’을 주제로 기획됐다.

 

봄꽃과 자연에 오색 조명을 입혀 특별한 야경을 연출한다. 이번에는 LED 및 레이저 조명,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빛 조형물,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음악 등 다양한 효과음을 더해 몰입감을 한층 높인 게 특징이다.

 

경관 조명은 ‘별빛존’과 ‘봄빛존’ 2개 테마로 구성됐다. ‘별빛 놀이터’, ‘별빛터널’, ‘명화산책길’ 등 각종 조명 작품들이 산책로를 비롯해 방화근린공원 일대를 화려하게 밝힌다. 오는 29일까지 점등되며, 관람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봄빛페스타를 찾아주신 많은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제 기간 동안 봄꽃이 만개한 방화근린공원에 오셔서 봄기운과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KT 해지 위약금 면제 본격화...이동통신 번호이동 경쟁 재점화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KT가 해킹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해지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상책을 시행하면서 이동통신 시장의 번호이동 경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KT는 2주간 해지 위약금을 면제하고 데이터 추가 제공 등 보상 정책을 적용하기로 했다. 위약금 부담이 사라지면서 가입자 이동의 심리적 장벽이 낮아졌고 경쟁사들은 이를 기회로 적극적인 고객 유치에 나서는 모습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번호이동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장려금을 상향하며 현장 유통망 중심의 판촉을 강화했다. 일부 단말의 경우 고가 요금제 조건에서 지원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실구매가가 낮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KT는 이탈 방어를 위해 기기변경 고객 관리에 주력하는 한편 일부 유통 채널에서는 제한적이나마 번호이동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본사 차원의 공격적 지원 확대는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KT 이탈 규모는 제한적인 수준이다. 위약금 면제 발표 직후 하루 기준 이탈자 수는 평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시장 전반이 즉각적인 혼란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그러나 업계는 1월 초와 첫 주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