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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구로구, 부처님오신날 맞아 봉축 점등식 개최

내달 11일까지 구청 광장 연등 설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구로구는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4월 24일 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청 불심회와 명화사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명화사 주지스님, 불심회 회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점등식은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독경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구청장 축사, 발원문 낭독,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으며, 명화사에서는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의미로 불우이웃돕기 쌀도 전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5월 11일까지 구청 광장에 연등을 설치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연등의 빛처럼 자비와 지혜를 소중히 간직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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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지 위약금 면제 본격화...이동통신 번호이동 경쟁 재점화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KT가 해킹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해지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상책을 시행하면서 이동통신 시장의 번호이동 경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KT는 2주간 해지 위약금을 면제하고 데이터 추가 제공 등 보상 정책을 적용하기로 했다. 위약금 부담이 사라지면서 가입자 이동의 심리적 장벽이 낮아졌고 경쟁사들은 이를 기회로 적극적인 고객 유치에 나서는 모습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번호이동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장려금을 상향하며 현장 유통망 중심의 판촉을 강화했다. 일부 단말의 경우 고가 요금제 조건에서 지원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실구매가가 낮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KT는 이탈 방어를 위해 기기변경 고객 관리에 주력하는 한편 일부 유통 채널에서는 제한적이나마 번호이동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본사 차원의 공격적 지원 확대는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KT 이탈 규모는 제한적인 수준이다. 위약금 면제 발표 직후 하루 기준 이탈자 수는 평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시장 전반이 즉각적인 혼란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그러나 업계는 1월 초와 첫 주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