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0 (토)

  • 맑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5.1℃
  • 연무서울 5.9℃
  • 연무인천 5.1℃
  • 흐림수원 6.1℃
  • 흐림청주 7.5℃
  • 구름조금대전 8.2℃
  • 맑음대구 0.7℃
  • 구름많음전주 8.5℃
  • 맑음울산 8.3℃
  • 박무광주 8.2℃
  • 구름조금부산 9.8℃
  • 맑음여수 9.1℃
  • 구름많음제주 11.3℃
  • 흐림천안 8.2℃
  • 맑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울산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대상 공공기관 연계 직업교육

울산교육청, 올해 고3 학생 참여 과정 새롭게 신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9일부터 23일까지 울산지역 직업계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울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19일 외솔회의실에서 천창수 교육감, 8개 직업계고 2‧3학년 학생 60명, 오픈스쿨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개강식에서는 오픈스쿨 운영 안내와 함께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같은 날 오후, 천창수 교육감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찾아 고교 오픈스쿨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은 울산교육청이 주관하고 울산지역 10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진로체험·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올해로 7년째 운영하고 있다.

 

참여기관은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항만공사, 한국에너지공단으로 10개 공공기관이다.각 기관은 특화된 직무를 바탕으로 직업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운영해 온‘에너지·산업 영마이스터 과정’과 ‘울산혁신 뉴프론티어 과정’ 외 3학년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미래산업 지도력(리더십) 마스터 과정’이 새롭게 신설돼,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에너지·산업 영마이스터 과정’은 에너지와 울산 주력 산업을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 비축기지 견학, 울산항 소개와 현장 견학 등을 진행한다.

 

‘울산혁신 뉴프론티어 과정’은 4대 사회보험 및 고용·산재보험, 스토리 기반의 진로탄력성 교육 프로그램, 진로 탐색을 위한 공단 자격증 안내 등을 진행한다.

 

새롭게 신설된 ‘미래산업 지도력(리더십) 마스터 과정’은 공공기관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NCS 기반 채용 준비 비결(노하우), 공기업별 비전, 조직 내 대인관계 소통‧조직 적응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지난해 개관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대한민국명장과 한국철도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국민연금공단에 재직 중인 졸업생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과 취업 전략을 전수한다.

 

천창수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고졸 인재 양성에 힘써주시는 공공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이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5월 이후에도 한국동서발전의 ‘학교 밖 교육과정’, 한국석유공사의 ‘대학생과 함께하는 직무체험형 실습(인턴) 교육’, 울산항만공사의 ‘직무체험형 직업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올해 모든 분야서 성장…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돼야"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