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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마포 청소년, 끼와 열정으로 축제를 물들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마포구는 5월 31일 오후,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홍대 레드로드와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두 곳에서 축제를 동시에 개최하며 특별한 하루를 청소년들에게 선물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하고 기획하는 참여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홍대 레드로드 R1에서는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청소년 스포츠 축제_MSL’(Mapo Sports League)이,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해리포터 마법학교 콘셉트의 ‘망그와트’ 축제가 각각 펼쳐졌다.

 

‘청소년 스포츠 축제(MSL)’는 서강대학교 응원단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남녀 총 14개의 중학생 팀이 참가한 농구대회가 이어졌다. 치열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협동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풋켓볼, 원바운드 배구 등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기존과 다른 색다른 경험을 안겼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이 함께 펼쳐져,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빛을 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여러분이다”라며, “오늘 마음껏 신나고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청소년 축제 ‘망그와트’가 열렸다. 망원(Mangwon)’과 ‘호그와트(Hogwarts)’를 결합한 이름처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해리포터 콘셉트의 축제로 눈길을 끌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도 마법학교 신입생 복장으로 깜짝 등장해 청소년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현장에서는 입학 챌린지, 미션 이벤트, 마술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특히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된 ‘누리핀도르 마법실험실’은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실감케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해리포터의 마법과도 같은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바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커다란 잠재력이고 에너지다”라며,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이 축제를 통해 여러분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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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지 위약금 면제 본격화...이동통신 번호이동 경쟁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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