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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울산교육청, 초중고 학생참여위원 권역별 첫 협의회

학생 대표 소통과 협력으로 민주적 학교문화 만든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로 구성된 학생참여위원 247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참여위원회 권역별 첫 정기협의회’를 열었다.

 

학생참여위원회는 울산지역 초중고 대표 학생들이 모여 학교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실천 중심의 학생자치를 활성화하는 자치기구이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 학생자치활동의 방향성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권역별 대표 학생 간 소통과 협력으로 학생주도 교육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15개 권역별로 나눠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학생자치활동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평화로운 학교공동체 조성, 학생회의 주도적 역할 확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학생들은 오는 7월 열리는 학생정책제안회에 제출할 자치활동 아이디어도 함께 도출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논의한 의견들이 앞으로 정책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매우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치활동이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권역별 정기협의회는 대표 학생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며 주체적으로 학교와 교육정책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 참여와 실천이 어우러진 학생자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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