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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중구, 무인항공기(드론) 활용 폭염 취약지역 예찰 활동 및 안내방송 실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중구가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해 폭염 취약지역 예찰 활동 및 폭염 대응 수칙 안내방송을 실시한다.

 

중구는 올여름 울산 지역 온열질환자 수가 100명을 넘어서는 등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자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피해 예방 활동에 무인항공기(드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구는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매주 두 차례 이상 낮 12시부터 3시까지 건설 공사 현장과 성동마을, 길촌마을, 풍암마을 등 지역 내 폭염 취약지역 상공에 무인항공기(드론)를 띄워, 야외에서 일하는 건설 근로자와 농작업자, 어르신 등의 안전을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인항공기(드론)에 장착된 확성기를 통해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취하기 △헐렁하고 가벼운 옷 입기 등 폭염 대응 수칙을 방송한다.

 

한편, 중구는 2025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대응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폭염 대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또 무더위 쉼터 176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버스 승강장 선풍기와 그늘막 등 다양한 폭염 저감 시설을 가동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무인항공기(드론)는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살필 수 있어 현장 대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능형 기술을 활용해 폭염 등 재난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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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다시면·문평면 '주민과의 대화' 연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이 9일 예정됐던 다시면과 문평면의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다시면에서 발생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로 인해 오는 21일로 연기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고 수준의 방역 대응을 위해 주민 밀집 행사를 중지한다는 방역 수칙에 따라 오늘 예정됐던 다시면과 문평면의 ‘주민과의 대화’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저녁 다시면 소재 오리 농가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나주시는 즉시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출입 통제, 살처분, 이동 제한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방역 조치와 신속한 상황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주민과의 대화는 방역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주시는 다시면과 인접 지역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