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10.6℃
  • 맑음인천 -11.0℃
  • 맑음수원 -10.5℃
  • 맑음청주 -9.2℃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6.8℃
  • 맑음전주 -8.0℃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5.6℃
  • 맑음여수 -5.1℃
  • 비 또는 눈제주 2.1℃
  • 맑음천안 -10.0℃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대전시‘대전 0시 축제’자원봉사 발대식 개최

자원봉사자 1,575명 참여…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다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대전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 0시 축제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장, 구자선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현호 센터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협의회장, 9개 주요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참여한 자원봉사단체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 ▲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영복) ▲바르게살기운동시협의회(회장 강창선) ▲한국자유총연맹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 ▲대전시통장연합회(회장 구본웅)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세종협의회(회장 이묘인) ▲대전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이태국) ▲원봉공회 대전충남지회(회장 허정욱) ▲선행봉사단(회장 권준호) 등 총 9곳이다.

 

앞서 시는 5개 구 자원봉사센터 및 9개 자원봉사 단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적극적인 모집활동을 펼쳐, 대전 0시 축제 자원봉사단에는 총 1,575명의 시민이 등록을 마쳤다.

 

이날 행사는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의지를 다지는 자원봉사 결의문을 ‘하모니 가족봉사단’의 이은희, 홍성효 모자(母子)가 대표로 낭독하고,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복합니다’ 댄스 퍼포먼스로 화합을 다졌다. 이어서 축제 개요와 행사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 자원봉사활동 전반에 대한 분야별 교육도 진행됐다.

 

‘대전 0시 축제’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인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행사장 안팎에서 시내버스 우회 노선 안내, 교통 통제, 환경 정비 등 현장 운영을 지원하게 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현호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은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시와 센터가 함께 운영본부를 구성해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단 2회 만에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올해는 무대를 대전 전역으로 확대해 오감 만족의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중구 중앙로와 옛 충남도청사, 원도심 상권, 대전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몰입형 미디어아트 체험관 ‘꿈돌이 아이스호텔’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울러‘대전미래과학체험관’, ‘4D 우주여행’ 등 미래 혁신기술 체험 콘텐츠도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선사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