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7.1℃
  • 박무서울 -0.2℃
  • 박무인천 -1.3℃
  • 박무수원 -0.5℃
  • 박무청주 2.7℃
  • 박무대전 2.2℃
  • 맑음대구 2.7℃
  • 흐림전주 2.0℃
  • 맑음울산 5.7℃
  • 구름많음광주 3.5℃
  • 맑음부산 8.5℃
  • 맑음여수 7.2℃
  • 맑음제주 9.2℃
  • 흐림천안 1.6℃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서울

송파구, 20일 서울시 대표 민방위 시범대피훈련 실시!

14시부터 20분간 전 국민 대상…공습경보 시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20일 14시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서울시 대표로 민방위 시범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민방위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 시 주민 개개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가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 훈련이다. 을지훈련 기간(8.18.~21.) 중인 오는 20일 14시, ‘공습경보’ 사이렌을 시작으로 20분간 진행된다.

 

주민들은 14시 공습경보 발령 즉시 대피유도요원의 통제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 및 건물 지하로 대피해야 하며, 15분간 이동이 통제된다.

 

14시부터 5분간은 세종대로 구간(세종대로 사거리~숭례문 교차로) 차량 이동도 통제된다. 해당 구간을 운행하던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하고, 차 안에서 라디오로 훈련 상황을 청취하면 된다.

 

14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통행할 수 있으며, 20분 경보해제가 발령되면 일상생활로 복귀하면 된다. 다만,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큰 병원·지하철·철도·항공기·선박 등은 정상 운영한다.

 

참고로, 14시에 울리는 ‘공습경보’는 올 5월 행정안전부 민방위 경보 발령 전달 규정 개정에 따라 1분간 파상음(12초, 2초 상승 2초 하강 3회 반복)과 음성방송으로, ‘경계경보’ 및 ‘해제경보’는 사이렌 없이 음성방송으로만 발령된다.

 

올해 송파구는 다중이용시설인 잠실 롯데월드몰을 시범대피훈련장소로 선정하고 서울시 대표로 시범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당일에는 별도 인력을 배치해 주민 대피를 유도하고, 화생방 상황 등 비상시 행동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당일 주민을 수용할 관내 121개 대피소를 모두 운영해 대비 태세에 돌입한다. 가까운 민방위대피소 위치는 ‘안전디딤돌앱’,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에서 간단하게 조회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비상 대비 및 민방위 활동 평가에서 선진화된 교육훈련, 적절한 을지연습 후속조치 등을 인정받아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유사시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집주변 가까운 지하대피소를 확인해 두시길 당부드린다”라며, “모든 구민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 국가적인 위기 대응에 협조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