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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민이 가장 신뢰하는 구정 소식 창구‘성동소식지’

구민 여론조사 결과, 구정 정보 습득 경로 1위(38.4%) ‘성동소식’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발행하는 구정소식 알림 소식지 ‘성동소식’이 구민들의 대표적인 정보 채널로 확대되고 있다.

 

2024년 실시한 구민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동구 정책사업의 주요 습득 경로로 ‘종이 소식지’를 꼽은 비율이 38.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온라인·SNS 등 다양한 매체 속에서도 소식지가 여전히 가장 신뢰받는 정보 매체임을 보여준다.

 

‘성동소식’은 주민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정책과 소식, 생활정보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정보를 전달하며, 구독자 편의를 위해 매월 종이와 모바일 두 가지 형태로 발간된다.

 

종이 소식지는 각 세대에 배부되고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되어 전 연령층이 쉽게 접할 수 있다.

 

모바일 소식지는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언제 어디서나 구독이 가능하므로 정보 확산력과 환경 보호 효과가 크다.

 

또한 지난 13일부터는 모바일 소식지 구독자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단기간에 구독자가 약 1만 명에서 1만 3천여 명으로 30%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모바일 구독자를 꾸준히 확대하는 동시에, 종이 소식지를 선호하는 디지털 정보 취약 계층을 고려해 균형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각장애인 등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구민이 구정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점자 소식지와 음성 소식지도 함께 발행하고 있다.

 

구는 노년층, 청년층,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특성을 고려하여 모든 세대가 동등하게 구정 정보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의 정책과 소식을 구민이 가장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통로로서 소식지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의 비전에 걸맞은 소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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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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