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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로 생생하게 마주한 남구의 역사 ‘행복남구 기억의 발자취’

남구청 개청 40주년 기념 과거와 현재 사진 활용해 영상으로 구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울산 남구가 개청 40주년을 맞이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행복남구 기억의 발자취’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민선 8기 3주년과 남구청 개청 40주년을 기념해 남구 변천사를 담은 ‘행복남구 기억의 발자취’ 사진전이 호평을 받아 사진전 자료의 추가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남구의 변화상과 역사를 홍보하고 구정 기록용 아카이브로 활용하고자 뉴미디어계에서 직관적으로 남구의 발전과 변화를 한눈에 표현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에 나서게 됐다.

 

이번 영상은 ▲과거 울산 남구의 제1번화가 신정동 ▲산업화의 물결 속 이주민의 정착지 삼호·무거동 ▲소금밭에서 행정의 중심이 된 달동·삼산동 ▲울산 산업화의 시작점 야음장생포동이라는 4가지 주제에 맞춰 1960년부터 1997년까지 촬영된 남구 전역 42곳의 과거 모습과 현재를 비교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6분 57초 분량의 영상을 구현했다.

 

최근 세로형 기반의 짧은 영상을 선호하는 SNS 추세에 맞게 1분 38초 분량의 숏폼 영상도 함께 제작했다.

 

영상에는 대한민국 공업입국의 웅대한 시작을 알린 1962년 매암동 납도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발파 장면과 1992년 문을 연 남구청 현청사의 공사 중인 모습,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장생포문화창고의 세창 냉동창고 시절과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신복로터리(제2공업탑)과 옛 동해남부선 기차가 오가던 동서오거리의 모습 등 색다른 볼거리가 담겼다.

 

‘행복남구 기억의 발자취’ 제작을 위해 울산 남구와 지역 관공서·기관 등에서 확보한 과거 사진을 비롯해 시민들이 기증한 사진 자료도 함께 포함돼 그 의미를 더했고 과거 장소와 비교하는 현재의 남구 사진은 공보계 정동석 주무관이 현장을 찾아 직접 촬영했다.

 

유튜브 채널 ‘울산 남구 고래방송국TV’와 인스타그램 ‘울산광역시 남구’ 등 남구 공식 SNS에서 행복남구 기억의 발자취’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남구는 이번 영상 제작을 계기로 앞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구정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대한민국 산업수도이자 울산의 중심으로 눈부시게 발전한 우리 남구의 역사가 한편으로는 너무나 빠른 변화로 과거가 잊히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인공지능을 활용해 남구의 과거와 현재를 잘 담아내 정말 뜻깊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정 홍보 콘텐츠를 기획해 대주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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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3구역 내 종교시설 이전 갈등 전격 해결..정비사업 박차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서대문구는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구역 내 종교시설 이전 문제로 10년 넘게 이어진 조합과 성당 간 갈등이 구청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29일 원만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29일 오후 구청장실에 협약의 장을 마련했으며 여기에서 조합과 성당 측이 상호 수용 가능한 보상액과 종교 부지 제공에 합의했다. 앞서 종교 부지와 공원 부지 위치를 교환하는 무악재성당의 요구안에 따라 지난해 2월 정비계획 변경이 완료되고 올해 7월 주민 이주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종교시설 이전 보상안에 대한 성당과의 입장 차로 철거공사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대문구는 해당 구역 내 주민 안전사고 발생 및 우범 지역화를 예방해야 함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이번 협의로 갈등이 해소돼 정비사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3층 공동주택 10개 동 총 620세대 규모에 주민 휴식 공간인 공원도 함께 조성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정비사업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