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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남구, 전 직원 대상‘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실시

750여 명 전 직원 참여…차별 없는 행복남구 다짐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 남구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남구청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7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총 4차시로 진행됐다.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장애인 차별 금지와 관련 법령 ▲장애인과의 소통 방법 ▲인권 존중 실천 사례 등으로 구성됐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편의 제공 등의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 응답이 이어져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남구는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하는 교육과 실천을 통해 차별 없는 행복 남구,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사회 구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인의 권리와 인권을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식 개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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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