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2.5℃
  • 흐림서울 0.3℃
  • 맑음인천 -1.0℃
  • 구름많음수원 -0.7℃
  • 흐림청주 0.8℃
  • 구름많음대전 -0.7℃
  • 흐림대구 -0.6℃
  • 전주 1.2℃
  • 맑음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1.9℃
  • 맑음부산 3.1℃
  • 구름조금여수 1.2℃
  • 맑음제주 3.9℃
  • 흐림천안 -0.2℃
  • 구름많음경주시 -4.5℃
  • 구름조금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제주도,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명

30년 금융현장·출자·출연기관 경영진 경험 바탕, 지역경제현안 해결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오광석 전 제주은행 부행장을 임명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2일 오전 8시 30분 도청 집무실에서 오광석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1986년 제주은행에 입사해 여신지원부장, 리스크총괄 본부장, 부행장 등을 역임하면서 서민금융지원, 기술금융, 중소기업 지원․제도개선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경영 전문성을 쌓았다.

 

또한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이사로 활동하며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을 강화하고 기관 발전에 기여했다.

 

제주도는 오 이사장이 은행 출신으로 처음 이사장에 임명된 만큼 제주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임명식에서 “오랜 금융기관 경험과 경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한 재단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광석 신임 이사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사장 임기는 9월 20일부터 2027년 9월 19일까지 2년이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제주도 출연기관으로,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채무를 보증해 자금융통을 지원하는 공적 신용보증기관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