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2.5℃
  • 흐림서울 0.3℃
  • 맑음인천 -1.0℃
  • 구름많음수원 -0.7℃
  • 흐림청주 0.8℃
  • 구름많음대전 -0.7℃
  • 흐림대구 -0.6℃
  • 전주 1.2℃
  • 맑음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1.9℃
  • 맑음부산 3.1℃
  • 구름조금여수 1.2℃
  • 맑음제주 3.9℃
  • 흐림천안 -0.2℃
  • 구름많음경주시 -4.5℃
  • 구름조금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제주시, 한경면 구 신창중학교 부지 파크골프장으로 재탄생

9월 22일 제주시-교육청 폐교재산 활용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제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2일 오후 2시 도교육청에서 한경면 구 신창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교재산인 신창중학교 부지를 마을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신창리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지역 공동체의 교육·문화·여가·복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구 신창중학교 부지 무상 활용, 교직원 및 학생 대상 파크골프장 참여 혜택 제공, 교육적 목적에 따른 기반 시설 공동 활용 등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폐교를 활용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의 균형 발전과 공공자산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발전 모델이 될 것”이라며,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