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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청도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 ‘ 청년고민상담소 ’열어

다양한 체험부터 곽호순 박사 특별강연까지... 군민 마음건강 공감의 장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7일 청도군보건소 앞마당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 및 청년고민상담소’행사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년 세대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경상북도와 청도군이 주최하고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앞마당에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하고 이어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정신건강전문의학 박사 곽호순 병원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되어 군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청년고민상담소는 찾아가는 상담버스를 활용한 정신건강상담, 스트레스 뇌파 측정, 무드등·다육이 만들기,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또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는 정신건강전문의학과 박사 곽호순 병원장을 초청해 “편한 마음, 좋은 마음” 특별 강연이 열렸다.

 

곽호순 박사(곽호순병원 원장)는 “마음의 형성과 양면성을 이해하고, 약한 마음을 지키기 위해 자아를 돌보는 지혜”를 쉽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청중들의 공감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내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특히 청년 세대가 겪는 고민을 서로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청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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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