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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횡성군, 스마트팜 투자기업 업무협약식

㈜아그리코어·농업법인 아그리원과 APC센터 및 스마트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횡성군은 29일 ㈜아그리코어·농업법인 아그리원(대표 나종훈)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센터) 및 스마트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그리코어는 사업 계획 수립과 자금 조달을, 농업법인 아그리원은 사업 추진과 향후 운영을 전담한다. 투자기업은 우천면 상대리 일원 8만9,191㎡ 부지에 총 400억 원을 투입해 APC센터와 스마트팜 시설(벤로형 연동 온실·에어하우스)을 건립한다.

 

특히 주 생산품인 딸기를 스마트팜 시설에서 직접 재배하고, 지역 농가에서 수매한 농산물을 APC센터에서 선별·저온저장·포장·유통 과정을 거쳐 대형마트에 납품할 계획으로, 군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협약은 횡성군 농업의 미래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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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