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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 추석맞이 거제사랑상품권 전달식과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 캠페인 전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지부장 권경화)는 29일 거제시에 거제사랑상품권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권경화 지부장을 비롯해 이동언 회원지원단장 등 농협은행 거제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상품권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시 관내 저소득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매년 거제시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농심천심(農心天心)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민들에게 농업의 소중한 가치와 농협의 사회적 역할을 알렸다.

 

‘농심천심’은 ‘농심은 곧 천심’이라는 뜻을 담아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거제시조합운영협의회는 앞으로도 추석과 같은 명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권경화 지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거제사랑상품권을 준비했다”며 “또 농심천심 캠페인을 통해 농업이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가치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주시는 농협은행 거제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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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