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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함양군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신규사업 105건·역점사업 65건 등 논의 … 군민 체감 정책 집중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함양군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국․도정 과제 등 상위 계획과의 연계 강화로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재원확보가 핵심 내용이다.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전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성과와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사업 105건, 역점사업 65건, 계속사업 153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여 구체적인 정책목표를 설정했다.

 

함양군은 지난 3년간 전국 최초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함양형 논스톱 통합돌봄센터 개소, 농어촌버스 노선 전면 개편, 함양도서관 이전 신축 확정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내년도에는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고GO 함양’ 주차장 조성을 비롯해 누이센터 건립,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파크골프장 조성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제부터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역점사업들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라며, “성과는 군민이 체감하도록, 정책은 미래와 이어지도록 함양군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내실 있게 준비하자”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들을 자세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정부 및 경남도 정책 동향과 행정수요를 고려하여 실효성 있는 실행전략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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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행감 실효성 강화 위한 법 제개정 촉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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