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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2025년 제1차 자체점검위원회 회의’ 개최

RISE사업 16개 세부 과제별 추진 현황 점검…성과 제고 및 효율성 제고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은 9월 30일 오후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라이즈(RISE)사업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1차 연도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2025년 제1차 자체점검위원회’를 개최했다.

 

자체점검위원회에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김봉조 단장(위원장)을 비롯해 내외부 위원과 세부과제 책임교수, 연구과제 책임교수 및 RISE사업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RISE사업의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체계적 운영 및 성과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학 내부 전문가와 외부 위촉위원 등으로 구성된 자체점검위원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추진 현황 △세부 과제 주요 성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상황의 점검뿐만 아니라 △지·산·학·연 협력 강화 전략 △지역사회 혁신 성과 확산 방안 △성과 환류 체계 구축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과 보완점을 제시했다.

 

김봉조 RISE사업단장은 “이번 자체점검위원회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은 2025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년간 진행된다. 총예산 규모는 1030억 원으로 1차 연도 지원액은 244억 원(1차 16개 과제 206억 원, 2차 4개 과제 21억 9000만 원, 의대교육혁신지원사업 17억 원)이며, 참여 전임교수는 400여 명, 지원인력 80명, 참여기업 300여 개, 참여 학생(컨소시엄 대학 포함) 1만여 명으로 매머드급 사업규모를 자랑한다.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환류 과정을 통해 사업 운영의 성과제고는 물론, 사업의 투명성·효과성을 높여 지속적인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와 다양한 기술·교육 협력 등 지역 산업의 혁신과 고도화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자체점검위원회는 오리엔테이션, 세부과제별 발표, 평가내용 정리, 총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의 16개 분야는 스마트 조선, 미래차·로봇, 지역산업(농수산), 산학친화, 취업역량, 공유대학2.0, 지역 연구중심대학 육성, 워케이션, 평생교육, 외국인 유학생, 창업교육, 5개 시군 연계형 지역문제 해결사업-진주시, 통영시,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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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행감 실효성 강화 위한 법 제개정 촉구 ‘눈길’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