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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구교육진흥재단, 제3차 이사회 개최...내년도 장학금 지급계획 등 심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북구교육진흥재단은 22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차오름 장학금 지원사업(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차오름 장학금 지원 규모는 올해와 동일하며, 등록금 장학금(저소득층 및 성적 우수 대학생)과 생활비 장학금(저소득층 대학 신입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차오름 장학금은 2026년 1월 중 공고한다.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계속해서 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의 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이면서 2026년도 1학기에 등록하는 학생에 한해 신청·접수를 받고, 5월 이사회에서 대상자를 심의 확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등록금 장학금 중 저소득층 대학생은 1인당 최대 400만원, 성적우수 대학생은 1인당 최대 200만원을, 생활비 장학금은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북구교육진흥재단 관계자는 "장학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안정적 교육환경 제공과 지역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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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