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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울주군, 소통과 화합을 위한 노사 발전 워크숍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이틀간 부산 일원에서 공무원노조 울주군지부 집행부 및 조합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과 상호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상생의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부산 민주항쟁 기념관,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흰여울 문화마을 등 역사적·문화적 의미가 있는 장소와 명소를 탐방하고, 올바른 노사관계 확립을 위한 교육과 자유토론에 참여한다.

 

이성용 공무원노조 울주군지부 지부장은 “이번 워크숍이 노사 상생과 울주군의 발전을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노사가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울주군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열린 소통과 협치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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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