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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남구 월봉도서관, 지역의 교육기관 연계 독서 프로그램에‘호평 잇따라’

책바구니 한가득 어린이집에 찾아가 종알종알 그림책 놀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남구 월봉도서관이 29일 지역의 교육기관인 강남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종알종알 그림책 놀이’를 운영했다.

 

월봉도서관은 지역의 유아들이 재미있게 책을 경험하면서 좋은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서와 독서지도 강사가 책바구니를 들고 남구 신정동 강남어린이집의 3~4세 유아들을 직접 찾아가 동화구연, 이야기를 활용한 책놀이 등 독서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이들은 까꿍 인사와 손뼉 체조를 따라 하며 집중력을 향상했고 생생하고 입체적인 그림책 읽기로 다양한 감각을 익히며 그림책의 등장인물이 되어 보는 상상력 넘치는 활동에 신나게 참여했다.

 

월봉도서관에서 준비한 3~4세 유아 맞춤형 책바구니도 큰 관심을 끌었다.

 

책바구니에는 월봉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이 소장한 3~4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팝업북, 플랩북, 촉감책들로 채워져 유아들은 책바구니 앞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펼쳐보며 자연스럽게 책과 만나는 경험을 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책 읽기는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 중 하나다”며 “책 읽기를 놀이처럼 즐겁게 느끼며 지역의 유아들이 평생 책과 함께하는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내 유아 교육기관의 독서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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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