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7 (토)

  • 흐림동두천 -1.3℃
  • 맑음강릉 2.4℃
  • 구름많음서울 -0.7℃
  • 맑음인천 -0.8℃
  • 구름많음수원 0.0℃
  • 흐림청주 0.2℃
  • 대전 0.3℃
  • 흐림대구 2.3℃
  • 전주 1.9℃
  • 구름많음울산 1.5℃
  • 흐림광주 3.2℃
  • 맑음부산 3.2℃
  • 구름많음여수 4.3℃
  • 구름조금제주 4.5℃
  • 흐림천안 -0.6℃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조금거제 0.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상국립대학교 김상민 교수, 제38대 한국농공학회 회장 선출

“68년 전통 위에 ‘정책·디지털·글로벌’ 혁신으로 100년 미래 열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시스템공학과 김상민 교수가 제38대 한국농공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농공학회는 10월 29~31일 소노캄 제주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농공학회 학술발표회 임시총회’에서 김상민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최종 인준했다.

 

김상민 신임 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김상민 신임 회장은 “기후변화, 인구감소, 통합물관리, AI 기술 혁명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중대한 전환점에서 100년 학회의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라고 포부를 밝히고 ‘정책 리더십’, ‘디지털 혁신’, ‘국제적 역량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임기 중 주요 추진 과제로는 ▲‘학회 장기발전계획 TF’ 구성으로 미래 비전 제시 ▲농공학 관련 법·제도 개정 연구 주도 ▲기후에너지·지하수·AI 및 디지털농업 등 융복합 분야 전문가 참여 확대 및 공동 세미나 추진 ▲‘통합물관리’ 분야 정책 토론회 활성화 ▲학회 누리집의 ‘종합 정보 허브화’ ▲해외 학회 및 관련기관과의 국제교류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김상민 신임 회장은 “학회의 가장 큰 자산은 바로 회원 여러분”이라며 “학회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회원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라고 다짐하고 “학문의 경계를 넘어 타 분야 및 산업계와 교류하는 ‘개방형 학회’로 외연을 넓히고, 인구감소로 인한 학문의 위기를 ‘국제화’를 통한 해외 인재 유치 및 교류 기반 마련으로 극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1957년 창립된 (사)한국농공학회는 농업생산기반과 농촌공간정비를 위한 학문과 기술 발전을 선도하며 국가 식량 안보 및 농어촌 발전에 기여해 온, 대한민국 농공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