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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상국립대학교 ‘2025 우주항공 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지식재산 포럼’ 열려

우주항공 산업의 연구개발 단계 파악…지식재산 확보·활용 방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10월 31일 오후 진주시 판문동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우주항공 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지식재산(IP)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IP사업단, 대학원 지식재산융합학과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경상국립대학교 개교 77주년과 우주항공청 설립 1주년을 맞아 우주항공산업의 혁신적 성장을 위해 산업계·학계·공공기관 각 주체 간에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 개회식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이 환영사를, 국방기술품질원 신상범 원장,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차재병 대표이사,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김형준 원장이 축사를 했다.

 

주제강연은 우주항공청 김도균 사무관이 ‘우주항공 분야 R·D와 IP’라는 주제로 발표했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김경희 센터장이 ‘진주샛-1과 진주샛-2의 개발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우주항공 기술발전과 지식재산’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지식재산(IP) 포럼은 우주항공 산업의 현재 연구개발 단계를 파악하고 지식재산 확보 및 활용 전략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우주항공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끄는 자리가 됐다.

 

나아가 우주항공 산업의 각 주체들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지식재산 확보에 힘쓸 수 있도록 우주항공 산업에 있어서 지식재산(IP)의 역할과 중요성을 부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상국립대학교 IP사업단은 경남지역의 지식재산중점대학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21년 3월 출범하여, 기술, 경영, 바이오, 법·제도 등 융합 분야에 적용할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지식재산의 창출, 활용, 관리, 수익 창출 등 혁신성장을 이끌 최고 수준의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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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