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8℃
  • 맑음인천 -4.4℃
  • 구름많음수원 -3.3℃
  • 구름조금청주 -2.2℃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2℃
  • 구름조금전주 -1.7℃
  • 구름많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1.2℃
  • 흐림부산 0.5℃
  • 구름조금여수 -0.1℃
  • 흐림제주 1.9℃
  • 구름조금천안 -2.4℃
  • 구름많음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홍천군, ‘2025년 기업지원사업 성과전시회’ 성황리 마무리

우수기업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의 성과 공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홍천군이 주최하고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와 (재)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5년 홍천군 기업지원사업 성과전시회’가 큰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성과전시회는 11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이틀간 홍천읍 K컨벤션에서 진행됐으며, 신영재 홍천군수, 조계춘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장, 한림성심대학교 문영식 총장,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예상규 소장 등 협력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관내 기업,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기업 표창과 축사가 이어졌으며, 우수기업에는 ‘밤바치농장(대표 김남국)’과 ‘(주)아이노스(대표 김영실)가 수상하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행사는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관내 기업의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41개사 성과품 전시 △22개사 우수제품 판매부스 운영 △청년창업·취업 일자리 및 식품분석 등 유관기관 상담부스 운영 △직업흥미·적성 검사 및 퍼스널컬러 체험 △바이오분야 R&D 협력 세미나 △홍천군 우수제품 홍보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재)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등 바이오분야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성과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홍천군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야외에서 운영된 우수제품 플리마켓은 관내 중소기업·마을기업·청년창업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역할을 했으며, 실내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일자리 상담부스에서는 취업 상담 및 연계 지원이 이루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나타났다.

 

신영재 군수는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가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홍천군도 청년 취·창업 및 기업 지원을 강화하여 수도권 바이오 허브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계춘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홍천군과 협력하여 기업 성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선 직전 총리직 제안 사실관계 공개로 여야 공방

유승민 전 의원이 국무총리직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공개하면서 정치권의 해석 경쟁이 본격화됐다. 핵심은 실제 지명 절차의 진행이 아니라 대선 국면에서 제기된 총리직 제안이 있었는지와 그 의미다. 유 전 의원은 2026년 1월 1일 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2025년 2월과 5월 무렵 더불어민주당 인사들과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 측의 연락이 있었고 본인은 답하지 않거나 즉시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생각과 철학의 차이를 이유로 들며 임명직을 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반면 청와대는 2025년 12월 29일 유 전 의원에게 국무총리직을 제안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부인 메시지는 두 층위로 읽힌다. 첫째는 시점의 차이다. 유 전 의원이 언급한 제안은 대선 전 비공식 접촉 성격이 강하고 청와대가 부인한 것은 정권 출범 초기의 공식 제안 또는 인사 검토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둘째는 책임의 차이다. 청와대 입장에서는 총리 인선과 국정 운영의 중심축이 이미 확정돼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인사설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할 유인이 크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6월 4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초대 국무총리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