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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세종빛축제 홍보 차원 기관별 빛 조형물 설치"

최민호 시장, 11일 간부회의서 제안…"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민간 주도의 ‘세종 빛 축제’에 공직사회도 호응해 연말 정취를 돋우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각 실과, 공공기관별로 소형 빛 조형물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시청 각 실과와 공공기관별로 작은 빛 조형물을 조성하고 각자의 소원을 적은 쪽지를 걸어 동료와의 단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세종 빛 축제 홍보에도 기여하자는 취지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올해에도 민간 차원에서 세종빛축제를 개최한다”며 “우리시 또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이바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세종빛축제는 민간으로 구성된 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의 주도하에 이달 22일부터 내달 12월 31일까지 이응다리 남쪽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시민추진단은 대형 성탄트리와 골든 볼, 빛 터널 등 각종 빛 조형물과 함께 시민 참여 트리 전시, 주말 야외공연, 크리스마스 마켓 등을 운영해 금강 수변 상가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창의성과 개성을 살린 소형 빛 조형물을 시청이나 공공기관이 앞장서 설치한다면 지역경기에 온기를 불어넣는 빛축제 홍보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와 내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한 의회 대응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전 실국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정 4기 마지막 해이자 시정 5기 첫해인 내년도 예산 편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내년도 본예산이 원안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의회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을 통해 국비를 최대로 확보해야 한다”면서 “이와 관련해 국회에 계류 중인 행정수도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해 역량을 집결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물관도시 세종답게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깊이 있고 흥미로운 강의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고 당부했다.

 

그는 “역사와 미술, 교양 등을 고루 갖춘 박물관은 그 어느 곳보다 알차고 배울 것이 많은 공간”이라며 “세종평생교육원 등에서 운영 중인 강의에 박물관을 주제로 하는 강의를 신설하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오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생들의 원활한 수험장 입실을 돕기 위한 비상차량 마련과 교통 순환 등에 세심한 관심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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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